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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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생체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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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4-08 21:08, 조회 2,1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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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영혼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 의사로 그 유명한 만주 731부대의 군의관이였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을 생체실험 대상으로 삼았지만, 그때 얻은 의학 지식과 임상실험 덕분에 

전쟁이 끝난 뒤에도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처벌은 커녕, 미국의 대학병원에서 교수로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카르마는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카르마 부채를 청산하기 위해, 다음생에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위에 이야기는 어떤분의 책속에 있던 전생리딩 내용입니다. 이 지구에서는 만주 

731부대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생체실험을 하였고, 지금도 어디선가 사람들 

몰래 하고 있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하고 있구요. 그런데이런 생체

실험이 지구에서만 있었던 것이 아니였습니다.

 

연구회 카르마 정리를 하면서, 지구의 전생뿐만 아니라 우주에서부터 있었던 전생

이 드러나면서, 만주 731부대같은 생체실험들을 어둠의 존재들이 우주에서 행했던 

사건들이 드러났습니다.

 

특히, 고차원 존재들을 잡아 고문을 하고, 생체실험을 하며, 심지어 그들의 영혼을 

취하면, 자신들이 빛이 되지는 않을까, 영적으로 더 힘이 세지지는 않을까 하여,

어리석은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사람들은 지구에서만 있었던 업만 청산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자신이 행한 업은, 지구건, 지구밖이건 상관이 없었습니다.

자신이 행한 업에 대해 반성과 참회를 하지 않는 이상, 반드시 언젠가는 그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것이였죠.

 

연구회에서는 만주 731부대에 있었던 분들의 카르마와, 우주에서 생체실험을 한 

분들의 카르마가 드러났을 때, 그 카르마에 행당되는 분들의 카르마에서 오는 

고통은 이루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온 몸이 두들겨 맞은 듯하여, 앉아 

있지도 드러눕지도 못하고, 자신들이 실험을 행한 이들의 고통을 그대로 느끼고

참회의 눈물인지, 아픔의 눈물인지,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을 거라는 생각까지 하면

서 힘겨워하는 이가 있었고, 자신이 실험한 이가, 현생에 아들로 태어난 것을 알고, 

자신은 진짜 나쁜놈이라며, 참회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자신과 똑같은 생명을, 아무 죄책감이 없이, 생체실험을 하고, 고문하고, 죽이는 

것이 맞을까요.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이 생체실험을 당하고, 고문받고 죽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마도, 피눈물을 흘리며, 울분에 차, 복수를 하려 했을 것입니다.

 

나는 아니라고,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하지 마십시오.

저 또한, 나는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였습니다. 저는, 이생에 키우다 죽은 

동물이 있으면, 눈물로 날을 새우고, 사람들을 다치게 하면 큰일나는 줄 아는 사람

이였습니다. 그러나, 저에 전생은 그토록 사랑하는 동물들을 생체실험하고, 우주

에서는 생체실험을 주도한 우주선의 책임자였습니다.

 

이생에 자신이 행한 업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과 참회를 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야기속의 대학교수처럼, 자신의 업을 청산하기 위해 장애로 태어나야 합니다.

 

자신의 카르마를 알려면, 현재의 자신의 마음을 알면 되고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빙의된 존재된 탁한 기운들을 사라져야 합니다. 맑은 상태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볼수 있고, 자신의 무의식속에 있는 카르마가 꿈에서든, 명상에서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연구회에서 출신된 머카바 천부경머카바 목걸이는 자신을 정화, 치유하면서

무의식속에 있는 카르마를 끄집어 내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아직, 사용해보지 못하

신 분들은 연구회에 있는 머카바 천부경을 체험해 보시기 위해 꼭 내방하시길 

바랍니다.

 

열마디 말보다, 자신이 직접 체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이생에, 제가 보기 싫어 꼭꼭 숨겨둔 무의식속의 카르마를 알고, 참회할수 

있어, 진심으로 자다가도 감사한 마음이 들정도입니다. 지난날, 제가 왜 우울하고

사랑에 목마르고, 가난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게 되었고, 지금 고쳐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 만든 마음의 감옥을 없애고, 저는 본래의 순수한 마음인 빛으로 살아

가려 합니다. 여러분안에 있는 그 순수한 빛을 되찾고 싶지 않으십니까

연구회는 여러분과 늘 함께 하길 원합니다.

언제든지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