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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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괴롭히는 직장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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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4-10 20:28, 조회 2,1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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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로부터 이유 없는 무시와 언어폭력을 당하여 정신과 치료를 받는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전생의 그녀는 일본군 포로수용소에서 장교로 있으

면서 포로로 잡힌 미군 전투기 조종사에게 죽음에 이를 정도의 심한 구타와 

폭행을 하였습니다. 그때 포로인 미군 조종사가 바로 현재 자신을 괴롭히는 

직장 상사였습니다.

 

직장 상사는 그녀를 보면 자신도 모르게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했습니다. 직장 

상사의 그 분노는 어쩌면 무의식속에 포로로 있으면서 쌓여 있던 상처의 기억이 

아닐까요. 여성장교와 미군 조종사는 그 역할을 바꾸어 경험을 하며, 카르마를 

재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분의 전생리딩 이야기속에서 저는, 지난날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장님의 

면접을 보고 취업한 저는, 담당 상사인 자신의 면접을 보지 않았다며 처음부터 

저를 경계한 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야근까지 하며 일하는데, 담당상사는 회사카드

를 마음대로 사용하고, 외근을 나간다며, 일도 하지 않고, 나중에는 그 상사가 얄밉

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아무리 잘못을 해도, 그 상사는 윗사람들이 용서를 다 해주었고, 저는 그분에 대한 

불만을 쌓아갔지요. 그러다, 그분이 결정적인 실수로 그만두게 되었고, 저는 가끔씩 

그분을 생각하며, 왜 그렇게 마음이 옹졸했는지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상사는 저 

때문에 자신의 자리가 빼앗길까 두려워 저를 경계하였고, 저는 그 사람이 베짱이

처럼 노는데도, 회사에서 내버려두는 것에 대해 불만을 쌓고, 나중에는 이유없이 

미워하기까지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제가 카르마라는 것을 몰랐다면, 아직도, 제가 잘났다며 그 상사는 그때 잘린게 잘

되었어 하며, 동쾌한 웃음을 짓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생을 떠나 누군가를 

향해 분노하고 미워하는게 자신에게 무슨 좋은일이겠습니까.

 

전생에 인연이 있어, 그런 인연으로 만났습니다. 전생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현생에 

제가 마음으로 미워하고옹졸하게 굴었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참회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생에 참회하지 못했다면

다음생에 저는 아마, 그분과 다시만나서로 미워하고, 경계하며 현생과 같은 삶을 

재현하며, 서로 괴로워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카르마를 기억하지 못하는데, 아무렇게나 살면 되지 뭐하는 분들도 계십

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큰 착각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자신안에 무의식은 그것을 

다 기억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면, 이유없이 화가나고, 피하고 싶고, 전생에 자신이 

죽인 사람을 만나면, 무의식은 다 기억하고, 카르마 부채를 갚기위해, 재산을 날리

거나전생에 그 사람과 똑같이 죽는 일을 겪는 다는 것입니다. 단지, 카르마를 모르는 

우리는 다 그렇게 살다가 가는 것이라며, 자신을 위로하는 것뿐이지요.

 

머리와 말로 반성과 참회를 하는 것과, 가슴으로 진심을 다해 반성과 참회를 하는 것은 

천지차이였습니다. 그리고카르마가 소멸하는 것을 자신 스스로, 느끼고 놀라워 합니

. 저는 저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어떤 인간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진심으로 

저를 인정하지 않았고, 남들도 그러는데 뭐 그게 대수인가 하며, 저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어둠이 왜 자신을 떠나지 않는지, 자신이 만든 마음때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오직 다른 사람들의 기운때문이라며, 남탓을 일관하며 살았습니다. 마음에 그렇게 

강한 오만과 이기심, 욕심이 자리잡고 자신이 놓지를 않는데, 저는 바보처럼 머리로만 

인식하고, 마음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으로 진심으로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현생의 모습만 보고도 인정하고, 그동안 

아픔을 주었던 분들에게 반성과 참회만 하여도 정말, 카르마는 소멸되어 지는 것 같습

니다더 깊은 것까지 알고자 한다면, ‘머카바 천부경머카바 목걸이를 착용하시

는 것도 큰 효과가 들어날 것이며, 자신이 진실로 무의식에 있는 카르마를 알고자 

한다면, 자신이 반성과 참회로 바뀌고자 한다면, 분명히 기제품이 빛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원장님이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을 저는 이제 실감해가고 있습니다

진심이 아니면, 그 무엇도 변화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자신을 찾아가시는 여정에 연구회는 언제나 그 자리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