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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성이 자꾸 일어나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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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4-21 20:03, 조회 2,1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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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좀체로 부정적인 마음에서 못해어 나오는 것은, 자신이 무의식속에 

꽁꽁 숨겨둔 부정적인것들이 너무 많아서 인 것 같습니다. 자신을 비우는 

수행을 하지 않고, 육체를 발달시키고, 차크라에 집중하는 수행을 저는 많이 

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송과체에만 집중하는 수련을 하다보면머리와 온몸에 

차크라가 돌고, 카르마에서 오는 아픔은 잘 느끼지 못하나,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부정적이고, 오만하여, 저 자신조차도, 어이가 없어, 웃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어린 참회를 하면, 마음은 고요하고 평화로우며

가슴차크라가 계속 돌면서, 머리와 온몸을 정화, 치유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머리보다는 마음이 우선이고, 마음과 머리가 동시에 정화, 치유되는 것이 

한곳에 치유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송과체만 너무 발달하면, 자신이 잘난줄 알고, 오만이 하늘에 치르는 사람들을 

저는,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을 봐왔습니다. 마음에 사랑이 없고, 송과체만 

발달해, 그 능력으로 상대를 짓누르고, 자신이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생각을 가지

게 됩니다. 상대방의 의사는 무시하고, 자신의 말만 따르면 다, 잘된다고 무책임한 

말들을 서슴없이 하게 되지요. 저는, 이러한 것들을 전생에도 해왔고, 현생에서도

자신은 아니라고 했지만, 돌이켜보면, 전생과 똑같이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송과체에서 나오는 흔히, 말하는 능력이라는 것은, 사랑이 동반되어야, 자신이 상대

방에 위에 있으면서 굴림하려는 오만함을 없앨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 사랑과 

자비가 없이는, 그 능력이 언젠가는 자신의 오만으로 인해 어둠으로 가기 때문이지요.

 

저는, 그동안 송과체만 발달시키면, 카르마 소멸도, 부정성에서 오는 아픔도 모두 

사라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큰 오산이였습니다. 마음에 사랑없는 송과체 

발달은오만과, 분노, 시기, 질투같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한 송과체는 어둠들의 

놀이터가 되었을 뿐이였지요.

 

저는 반성과 참회를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욕심이 자꾸, 송과체 발달에 집중하게 했고, 이제 죽음밖에 갈곳이 없다는 것을 

느꼈을 때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온 것이죠. 송과체로 자신의 전생을 보고, 들리기

도 합니다. 하지만, 마음으로 울리는 참회를해야, 비로소 소멸된다는 것을 저는 머리

로만 알고, 마음으로 체험하지 못했습니다.

 

자신조차 보기 너무 아파서, 자신 스스로 꼭꼭 숨겨둔, 무의식은 마음에 있습니다

마음으로, 반성하고 참회해야, 자신으로 인해, 죽거나, 고통받은 이들의 용서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또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본래의 빛인 사랑

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원장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자꾸 분노가 올라오는 것은, 근본적인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데도 남탓을 하게 되는 

것은, 우리의 마음에 부정적인 마음이 가득해, 자신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였습니다

온통, 남탓을 하며, 상대방의 단점만 쳐다보는 자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였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자꾸 부정적인 마음으로 이끄는 빙의와, 어둠들을 

우선적으로 차단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을 보게 되고, 자신안에 어떠한 마음들

이 숨겨져 있는지, 드러나면서 참회의 마음이 일어나는 것이죠.

 

무의식의 마음들을, 빙의와 어둠들을 사라지게 하는, 연구회의 기제품을 옆에 두시

, 꼭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기제품을 사용하시면서, 일정한 명상과 수행을 통해 

무의식으로 들어가는 경험을 하실 것이며, 언제가는, 일상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채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얼마전, 길을 가다가 모르는 사람에게 무차별로 폭행을 당한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마음에 부정성이 많은 이들은 이렇게, 어둠들이 지배하게 되고, 또 저런 사람

들에게 죽임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원장님은 자신이 빛이면, 어둠은 두려워서 도망간다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마음의 

빛을 밝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인,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