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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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입장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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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4-24 19:40, 조회 2,1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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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에서 오는 대부분의 원인이 자신의 자존심을 건들어 생기는 분노와 

원망이 저주가 되어, 몇십만년, 몇백만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무의식속

에 남아 서로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였습니다.

 

분노로 저주를 퍼붓는 마음이 무의식속에 있던, 저는 대상자가 때에 따라 

다르지만, 저에 자존심을 건드렀다고 생각이 들 때마다, 엄청나게 무서운 

어둠의 기울들이 몰려와상대뿐만 아니라, 저 자신조차도 초토화시켜 버

렸습니다몸이 아픈 것은 물론이고, 돈이며, 주변사람들까지 이빨이 빠지

는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미안한 일들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마음에 분노가 올라올 때마다, 주변사람을 괴롭히더니, 이제는 저를 

향해 3억년전부터 저주를 퍼붓고 있었던 사람의 기운이 왔을 때, 저는 몇날 

며칠을 잠을 제대로 못자고, 마치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있는 악령에 의해

하루하루 정신과 육체가 피폐해가고 나서야, 누군가를 향한 강한 분노의 저주

는 서로를 망가트리는 정말 무서운 마음인 것을 깨달고, 눈물을 흘리며, 다시는 

마음에 분노로 누군가를 향해 부정적인 마음을 일으키지 않겠다고 참회했습

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힘들면 조상탓을 하고, 남탓을 합니다.


너 때문에.....’

 

그리고, 무의식속에 깊이 누군가를 향했던 부정적인 마음은 물질적으로, 정신

적으로 힘들때마다 마음에서 되살아나 너 때문에라고 하며, 마구 마음에서 

공격을 하게 됩니다. 저주는 바로, 상대를 향한 분노, 미움, 원망, 시기와 질투

입니다. 이 마음들이 너 때문에내가 이렇게 되었다며자신을 보지 않고,

대를 생각하며 일으키는 부정적인 마음들입니다.

 

저는 시기와 질투가 얼마나 많은지, 항상 다른 사람들을 비교하면서, ‘나는 이런 

사람이야하면서, 스스로 잘난체를 하면서 으스대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더 

깊이 관찰해 보면, 거기에는 상대를 향한 시기와 질투심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마음들이였지요.

 

그런데, 이 무의식의 마음들이 들린다고 해서, 바로 수정되지 않습니다. 오래동안 

저와 함께했고, 마치 자신화되어, 진심으로 참회심과 반성이 있지 않는한 쉽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송과체를 열어, 자신의 전생을 보고, 참회심이 일어

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끝없이 올라오는 분노와 부정적인 마음을 멈추는 일은, 상대의 

입장이 되어, 자신을 돌이켜 보는 것이였습니다. 제가 분노로 누군가를 향해 저주

를 퍼붓고, 그 고통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다가, 자신이 저주를 받고 나서야

자신이 누군가를 향해 내었던 분노의 저주가 얼마나 큰 업이였는지 깨달게 되는

것처럼 말이지요.

 

자신이 현생에, 그리고 전생에 가지고 있는 영적, 물질적 에너지는 다른 사람들의 

것을 빼앗고 취한 것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잘나서, 영적으로 뛰어난것도 아니고

자신이 잘나서 물질적으로 풍요로운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영적으로 에너기가 강하고, 남들보다 발달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전생에 다른 사람

들의 영혼과 에너지를 취하고, 자신안에 가둔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저는, 저에 전생을 알기전, 제가 영적으로 뛰어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에 업을 알고, 한동안 많이 힘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자신안에 가두고, 심지어, 성기와 보물들을 주렁주렁 달고 

있으면서, 자신이 최고다라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정말 협오스럽고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자신안에 가둔, 영혼들을 이제 진심어린 참회심과 반성으로 

빛으로 보내주어야 합니다. 물질과 영적인 욕심을 버려야, 비로소 본래의 빛으로 

돌아간다고 원장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무언가를 알고, 보고 싶다고 해서 알던가요?

비우고 나서야, 욕심을 내지 않고서야, 그때 비로소 들리고 비워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안에 가득채워서 그 욕심으로 세상을 자신아래 두려하는 마음이 가득

합니다.

 

너 때문이라는 남탓을 하는 마음, 자신안에 가득차 있는 욕심과 자신의 힘으로 

사용되고 있는 다른 이들의 영혼들을 보내지 않는 한, 우리는 본래의 빛으로 가기란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신의 우주 토션파 예수제도 중요하지만, 자신안에 가둔 영혼들을 천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들에 대한 반성과 참회심은 바로, 사랑일 것입니다. 저도 

아직, 제안에 다른 이들의 영혼이 많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참회심을 일으키며

제가 욕심을 비우는 것이 그들에 대한 미안함을 더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상대의 입장이 돼서, 늘 자기를 바라보는 마음을 내신다면부정적인 마음이 일어

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너는 나다라는 말이 오늘 따라 유난히 가슴에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