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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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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5-01 20:24, 조회 2,1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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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에서 전생이 드러난 사람들중에는 역사속에 나오는 왕이나 장군, 공주 

등이 있고, 제우스, 헤라, 니비루장군루시퍼, 옥황상제, 일월성신 등 사람들

이 말하는 신들의 존재도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그런, 존재였다는 사실

에 어안이 벙벙합니다. 믿껴지지도 않고, 전생에 그런 사람이였나보다 하고 

넘기기도 하지만, 어둠의 신이였던빛의 존재였던 자신이 뭔가 대단한 것같은 

마음을 무의식에서는 놓지 못하게 됩니다.

 

저는 제가 옥황상제였다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옥황

상제라는 존재가 지금은 정말 평범한 사람이 되어있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욕심이 엄청나, 자신안에 많은 영혼들을 가두고, 흉측한 

모습을 한 거대한 거미라는 사실에 충격도 먹었고, 남들이 알까봐 창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몇 년의 시간이 지나고, 지난날의 저를 돌이켜보니 저는 옥황상제라는 

존재가 전생에 어둠의 악행을 많이 한 사실을 알고도, 자신이 난 옥황상제야’ 

라는 우월감, ‘나는 특별하다라는 마음이 무의식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

습니다.

 

그러니, 수행을 해도, 가슴과 머리는 늘 아프고, 진전이 없었던 것입니다. ‘나는 

특별하다라는 우월감은 에고의 욕심인 것 같았습니다. 신성합일은 라는 

에고가 사라진 상태에서 이루어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생에 자신은 왕이였다가  거지였다가, 제우스였던다가 악귀였다가, 옥황상제

였다가 가난한 소녀였다가, 전생의 뭐였던 그것은 체험을 위한 경험이였을 뿐이

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전생에 자신이 뭐였다는 것을 놓치 못하고, ‘나는 특별하

라는 욕심을 무의식속에서 놓지 못하니, 그때에 행했던 부정적인 마음들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어둠이 찾아오는 원인을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영적으로 발달하지 않으면, 물질적으로 발달합니다. 그래서, 우주를 창조

하신 신이 주신 재능되로 사는 분들이 있고, 아직도 그 재능을 발견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분도 있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신은 모두 똑같이 사랑합니다. 누구만 

특별하고, 누가만 사랑하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자신을 마음을 비우고자 노력하면, 자신의 카르마를 벗어나고자 노력하면, 누구든 

느끼고, 본래의 빛으로 돌아것으로 생각합니다. 누구만, 잘나서 느끼고, 보고, 그러

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는 특별하다라는 마음의 욕심을 놓아버리면, 우리안에 있는 사랑을 깨우는 것은 

훨씬 빨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무의식마음을 알아채는 것도 수월해집니다.

그렇다고 제가 사랑이 깨어난 것은 아닙니다. 저도, 하루에도 몇 번씩 부정적인 마음

이 올라오고, 욕심이 저를 지배하려고 하지만, 정신줄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에고의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합니다. 노력하지 않고서는, 자신이 만든 어둠에, 자신

이 속고, 지배당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우월하던, 과거에 자신이 뭐였건, 나와 너는 똑같은 사랑의 존재일뿐입

니다. 마음이 열리지 않고, 송과체가 열리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다

는 마음이 강합니다. 그래서, 원장님은 가슴이 먼저 열려야 한다고, 항상 강조하셨고

무의식의 카르마를 가장 빠르게 소멸할 수 있는 방법도 가슴차크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의 빛으로 시작된 존재입니다.

당신의 사랑을 깨우는 멋진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