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원장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Heal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0.133), 작성일 03-10-02 00:02, 조회 4,226, 댓글 3

본문


*****빛과 사랑으로 치유 되소서*****



안녕하세요,



참 쓸 글이 많은데요,

왜냐면, 원장님과 피라밋과 인연된지 5-6년 동안  겪은 많은 것들이 있거든요..



저의 개인 적인 과정들로 부터해서,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의 변화과정을 지켜보면서 신기한게 참 많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제가 인연하고 있는 아이와 함께 원장님을 찾아뵈었답니다.

그 아이는 몸이 좀 불편해서요, 우리처럼 편안하게 지내지 못하는 아이랍니다.

몇일 전부터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감기기운에 힘들어 하는 아이들 지켜보다, 원장님을 찾아 뵙게 되었는데요,

원장님께 가는 동안 차안에서 시들시들 힘들어 하던 아이가,

원장님을 뵙고 기를 받고 돌아 오는 차속에서는 얼마나 편안해 하던지요,

원장님께 너무 감사하고

또 피라밋에 너무 감사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다

이렇게 저의 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많은 님들,

삶이 고달프고, 힘들고.. 혼자라고 느껴질때 있으시죠..

이 세상에 왜왔을까.. 왜 살아갈까..싶을때요..

호홋,

저도 그럴때가 많았거든요,,

그럴땐, 이 세상에 있는 아름다운 말들, 이야기들, 아름다운 것들을

쭉 생각해보고 또 기도도 해보세요,

또 한번쯤은,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세상의 아름다움과 평화를 위해,

조용히 사랑과 치유의 에너지를 보내고 계시는

우리 원장님을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되돌려 받는 평화와 밝음, 사랑의 따스함이

여러분의 밝은 마음에도 전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고,

깨달음의 날 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1:11)

Celestial님의 댓글

Celestial 이름으로 검색 211.♡.120.230,

  집에 오는 길에... 그저 주위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속으로 한없이 말하며 왔답니다... 생각할수록 하나님의 섭리에 놀랄 뿐이네요... 못 뵙지만 그 아이 정말 잘 될거에요... 항상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 바래요... ^^;;

^^님의 댓글

no_profile ^^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33.43,

  "아이"...아이라는 글자만을 떠올려도 너무도 좋습니다.
순수한...해맑은 웃음이 보기좋은 그런 어린아이 말입니다...

어린아이..엄마의 품에 안겨 곤히 자고있는 그 모습이 선하게 떠오릅니다.

곤히 자고있는 아이를 품에 안고있는 엄마의 따뜻한 시선도....

Healing님의 모습이 너무도 보기좋습니다. ^^ 꾸벅!
그럼 다음에 또 뵈~여......(Healing님도 원장님도 너무도 좋은 일을 하고 있어여~~우리 모두가 다 마찬가지겠 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