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내가 아니라는 착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6-20 22:00, 조회 2,173, 댓글 0

본문


민철은 며칠전부터 분노의 감정을 표현하는 전갈기운이 사방을 찔러, 명상단체에 

다니는 한 회원의 기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도 그 회원만오면 사방

이 찌르고 아파, 모두 뒤로 쑥덕거렸습니다. 그러나, 다른회원들과 민철의 생각은 

모두 큰 착각이였습니다.

 

회원에게서, 전갈기운이 나온 것은 전생에 민철과 다른 회원들이 우주에서 전갈이

였을 때, 그 회원을 죽인 업장에 의해, 나온것이며, 그 회원 또한, 같은 전갈이여서 

업장이 드러나는 가운데 일어난 기운이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부정적인 기운이 일어날 때, 자신을 보기보다는 항상 다른 사람을 먼저 

떠올리며, 남탓을 하는게 습관화 되었습니다. 저는 분명,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

이 일어날 때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기운과 부디쳐, 더 크게 어둠을 느낀다고 

매번 경험하면서도, 막상 자신의 어둠이 드러나게 되면, 자신을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 때문에 그렇다고, 착각을 하고 더 큰 어둠속으로 빠져듭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부정성을 인정하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어둠인데도, 왜 

그리 피해의식이 많고, 자신의 것이라고하면 자존심이 상할까봐 좀체로 인정하기

를 꺼려합니다.

 

어둠은 공포의 대상도 아니고, 무서운 악령의 모습을 하고괴기한 목소리를 내고는 

있지만,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만 알아채고, 반성하고 참회하면, 자신안에서 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무당들이나 빛을 가장한 어둠들에게 자신의 빙의된 존재를 천도를 

한다해도, 일시적으로 잠시 사라졌을뿐,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이상

다시 돌아옵니다.  자신안에 '소마티드'라는 빛이 있는데, 우리는 너무 먼데서 빛을

찾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만 내면 그뿐인데 말이지요.

 

머카바 천부경이나 다른 기제품만 믿고, 자신의 마음은 좀체 바꿀 마음이 없이

기제품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마음으로 있으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먼저 긍정적으로 바뀌려고 노력을 하면, ‘머카바 천부경이던 다른 

연구회 기제품이던, 그 긍정적인 에너지의 힘과 하나되어, 정화, 치유는 순식간에 

이루어집니다.

 

저는 집에 있는 피라밋이, 저를 특별히 영적으로 바꾸어 준게 없다는 마음으로, 피라

밋에 대해 2년 가까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명상도, 피라밋 밖에서 하고, 아침에 

일어나 피라밋에게 고맙다고 마음을 내었던 것도 사라졌습니다.

 

그러다, 문득 피라밋도 살아있는 에너지인데, 나에 욕심으로 되지 않는다고 미워한

게 아닐까하는, 반성을 하고, 미안하다고 진심을 다해 말하고, 그 다음부터는 피라

밋안에서 수행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피라밋안에 꽉차있는 에너지를 느끼며 감사함

을 느꼈습니다.

 

머카바 천부경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보십시오.

사람도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열지 않으면,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상대의 소리도 

들리지 않고, 사랑이 생기지 않습니다. ‘머카바 천부경이나 피라밋, 히란야는 살아

있는 에너지입니다.

 

자신이 사랑으로 대하면, 분명 사랑으로 다가와, 자신을 정화, 치유, 건강하게 할 것

입니다. 인체의 형상은 피라밋과 히란야로 이루어진, 옥타헤드론입니다. 사람의 형상

으로 이루어진 에너지를 가까이 한다면, 우리의 세포들은, ‘소마티드를 깨우게 되지 

않을까요.

 

긍정적인 마음이 소마티드를 깨웁니다.

당신의 마음과 연구회 기제품이 하나된다면, 빛은 당신안에서 깨어나, 본래의 빛으로 

돌아가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