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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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밝히는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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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6-22 21:58, 조회 2,1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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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업이 일어나는 기운으로 인해, 가슴차크라가 돌지않고꽉 막히게 되면

백회, , 하부차크라가 막혀, 카르마에서 오는 고통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수행을 몇시간을 해도겨우 백회를 조금 시원하게 했을뿐, 가슴이 열리지 

않아다시 곧 막혀버리곤 합니다.

 

이럴때는, 진심으로 주변에 감사하고, 자신을 미워하지 않고, 감사함을 일으

키면, 막혔던 가슴이 숨을 쉬면서 회전하기 시작합니다. ‘소마티드는 부정적

인 마음에서는 껍질을 만들어 숨어 있다가, 긍정적인 마음을 일으켜야만 껍질

을 벗고 빛을 낸다고 합니다.

 

감사함이라는 긍정적인 마음에, 빛인 소마티드가 빛을 밝혀낸 것이지요

어떤 유튜브 채널에 이런 장면이 있었습니다. 컵에 든 아주 맑은물에, 커피가루

를 잔뜩 집어 넣었습니다. 물은 금세 탁해졌고, 실험자는 숟가락으로 커피가루

를 덜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커피가루는 이미 물과 하나가 되어, 예전처럼 맑은

물로는 돌아갈수가 없었습니다.

 

실험자는 갑작히 일어서더니, 주전자에 있던 물을, 컵에 계속 부었습니다. 컵에 

든 물이 넘치면서, 커피가루도 같이 흘러 나왔습니다. 한참을 부었더니 컵에 든 

물은, 다시 맑아져 있었습니다.

 

저는 그 동영상을 보면서,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으로 만든 무의식을, 긍정적인 

마음을 자꾸 일으킨다면, 카르마를 알지 못해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인해 모두 

소멸되지 않을까 하구요. 감사한 마음을 잠시 내었는데, 꽉 막혀있던 가슴이 

열리는 것을 저는, 여러번 체험했습니다. 빛은 자신안에 있다는 증거였지요.

 

내면이 바뀌어야, 카르마가 소멸되어 진다고 합니다.

분노와 미움, 시기와 질투가 자신안에 가득하면서, 송과체가 열려 무엇을 보고

듣는 것에 집중하게 되면, 마에 걸리기 쉽습니다. 저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지 않고, 송과체에 집중했다가 여러번 마에 걸렸고, 어둠에 눈이, 제 눈을 가리

고 있었는데도 알지 못했습니다.

 

마음을 비우게 되면, 어둠이 자신에게 접근하는 것을 쉽게 알아채기도 하고, 송과

체가 열렸다고 해서, 카르마를 소멸하지 못한다는 것을 자신이 스스로 느끼게 됩

니다. 부정적인 마음이였던 자신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뀌려고 할 때카르마

에서 오는 어둠은 훨씬 줄어들고, 자신이 부른 어둠의 악마들도, 흥미를 잃어 매일 

찾아오던 것이, 며칠에 한번, 몇주에 한번 이렇게 줄어들게 됩니다.

 

어둠은 자신을 공격적으로 대하고, 싸우려할 때, 더 거세게 달라붙었습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자신을 다 내려놓고, 수행을 자신으로 향해있을때는, 어둠은 지켜

보고만 있다가돌아가고는 했습니다.

어둠이 자꾸 오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지 못했다는 증거라는 원장님의 말씀은 

진실이였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 사람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스스로 끌어오게 

되고자신의 부정적인 마음으로 인해, 악마는 상상을 초월하는 기운으로 죽이겠다고 

목을 조르고, 몸에 들어와 분노와 미움을 일으키며, 자신의 몸에 주인이 되려고 하였

습니다.

 

수많은 글보다, 자신이 몸소 체험하는 것이, 가장 귀한 것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일으킨 어둠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었고, 아무리 짙은 카르마의 어둠속에 있더

라도, 감사함이라는 그 마음만을 내는 것만으로도, 빛은 자신안에서 밝혀졌습니다.

 

자신이 창조주님의 모습 그대로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창조주님의 빛이 자신안에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만 조금 내시기만 하면, 분노로 휩싸여 있던 어둠은 거짓말같이 사라

집니다.

 

당신은 빛인 소마티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