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배이며 중국 고위작과도 친분을 과시하며 조직폭력을 하던 자산가는, 

시진핑과의 파워게임등에서 진뒤 부정부패의 척결로 재판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남긴 모든 재산은 중국 정부에 몰수되었습니다.

그는, 죽기전 이런 유언을 남겼습니다.

내 야망이 너무 컸다.

다시 한번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노점이나 작은 가게를 차리고 가족을 돌보면서 

살고 싶다.

내 야망이 너무 컸다.

인생...모든게 잠깐인 것을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그냥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 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마디 참고, 물 한모금 먼저 건네주며,

잘난 것만 재지 말고, 못난 것도 보듬으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 보듯이

서로 불쌍히 여기고,

원망하고 미워하지 말고 용서하며 살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이 모든게 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흐르는 물은 늘 그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왜 나만 모르고 살았을꼬?

흐르는 물은 항상 그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왜 나만 모르고 살았을까?

낙락장송은 말고도 그저 잡목림 근처에

찔레나무 되어 살아도 좋을 것을...

조직폭력배로 살면서, 오직 자신의 부를 위해, 많은 것들을 놓치고 산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쓴 유서를 보고, 저는 카르마의 기운이 힘들다고, 아침내내 짜증을 

내며, 남탓을 한 저를 바라보며, 반성의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빛이 되겠다면서, 자신보다 힘든 사람의 마음을 배려할 줄 모르고, 자신만 힘들지 

않으면 괜챦다는 이기심으로, 카르마를 소멸하겠다고 있는 저는, 위선자였습니다.

주변에 있는 이들을 감싸주고, 양보하고, 이해해주는 것이 사랑이고, 카르마를 

소멸하는 것인데, 자신의 생각안에 갇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되로 따라주지 않으

면 미워하고, 분노하며,카르마를 더 쌓아가고 있지는 않았는지, 뒤돌아 보게 됩니다.

빛은 어디서 갑작히 생기는게 아니였습니다.

진심으로 누군가에게 용서를 구할 때, 잘되기를 바랄 때, 측은지심의 마음이 생길 때, 

감사하는 마음이 일어날 때, 이런 긍정적인 마음이 일어날 때, 가슴에서부터 빛이 생겨,

온몸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수행을 하면서, 마음은 변화되지 않고, 차크라만 여는 것은, 어둠의 통로로 밖에 이용

되기 쉽다는 것을 저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특히, 송과체와 쿤달리니는 부정

적인 마음이 있는 상태에서 여는 것은, 자신이 어둠에게, 자신을 맡긴다는 것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백회와 송과체가 열려, 많은 것을 듣고, 보는 이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부정성이 

있는 이들이 보고, 들리는 것은 모두 어둠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였고, 낮은 차원의 

일들은 알아도, 고차원의 일들은 모두 거짓이거나 연결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진짜 능력은, 자신의 마음을 바꾸어, 카르마를 소멸하여, 자신의 현실을 바꾸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영적능력자들이, 보고 들리기는 했으나, 자신의 삶은 바꾸

지 못했습니다. 자신을 따르는 신자들에게 사기를 치고, 돈을 갈취하고, 말년에는 

병든 몸이되어 죽어갔습니다. 그들이 정말, 자신의 마음을 바꾸어, 카르마를 소멸했

다면, 그렇게 되었을까요.

영적인 체험에 몰두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바꾸는 것이 빛이 되는 것임을, 저는 

몇 년의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무의식의 부정성이, 얼마나 단단하게 굳어 있는지, 자신이 바꾸려는 굳은 

의지가 없이는 좀체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빛으로 변화되겠다고 하면서, 짜증과 

분노, 뒷담화를 계속하는데, 빛이 될 수가 없었지요. 자신이 일으킨 부정적인 마음

으로 인해, 고된 고통을 당하고, 어둠들이 친구하자고 옆에서 떠나지 않고, 괴롭혀

야 정신이 약간 돌아올 정도입니다.

자신을 계속 지켜보시면서, 고쳐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부정적인 마음을 금새 알아

채고 수정하려는 자신을 알게 되실 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세상에, 노력없이 

거져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이 빛이고, 카르마를 소멸하는 것입니다.

7조원의 자산가가 죽으면서 후회를 남기는 것은, 무의식의 카르마로 연결됩니다.

후회를 남기는 그런 삶을 우리는 살지 않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