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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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카바 천부경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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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6-29 21:32, 조회 2,17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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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구회에서 만든 머카바 천부경 의자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히란야가 가득 새겨져 있고, 의자 밑에 ‘3단 머카바 천부경이 있어서 그런지

막혀있는 회음쪽이 유난히 잘열려, 하부쪽이 많이 편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이 흐르는 것같은 에너지가,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고, 백회에서는 강한 압력의 

에너지가 들어오면서, 중앙 통로로 어둠이 빠져나갔습니다. 앉아서 30분정도 

명상하면서 느낀 것은, 내면으로 집중이 잘되고, 어둠들이 겁을 먹었는지, 바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건들어 반성과 참회가 진심으로 일어났습니다.

 

의자에 앉아,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마음을 일으키는 날에는 전생의 업을 끌어와

호되게 고생할 것 같은, 두려움이 일어날 정도로, 압도적인 에너지입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부정적인 마음을 내지 않아야, 자신안에 있는 카르마가 중앙통로로 

바로바로 빠져나갈 것 같았습니다.

 

의자에서 일어나 주변에 있는데도, 에너지는 매우 강하게 흐르며, 저를 정화시켰

, 부정적인 마음을 살짝 일으켰는데, 바로 가슴이 반응을 하여, 반성과 참회의 

마음을 일으키고 나서야 사라졌습니다. 절로, 자신의 마음을 알아챌 수 있는 의자

의 에너지에 놀라웠습니다.

 

머카바 천부경 의자를 체험한지 2시간이 흐른 지금은, 마치 샤워를 한것처럼

몸이 산뜻합니다. 백회에 있는 강한 에너지는 아직도 맴돌고 있으면서, 저를 정화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연구회에 방문하셔서, ‘머카바 천부경 의자를 체험해 보시길 바랍

니다. 제가 글을 써 느끼는 것보다, 직접 방문하셔서 느끼고, 자신의 카르마를 드러

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리없는 스승님이, 옆에 있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알려주

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2층 연구회 여기저기에, ‘머카바 천부경이 있어, 카르마가 계속 빠져나오고 있습

니다. 동시에, 몸과 의식도 맑아집니다. 자신이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

채야, 자신의 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알아채

기가 힘이듭니다.

 

조용한 공간에 혼자 있으면서, 내면으로 들어가더라도, 잡념이 일어나고, 졸리고

이내 포기하기 쉽습니다. 그러나머카바 천부경을 두고 명상을 하게 되면, 하루

종일 일어난 감정을 머카바 천부경의 에너지로 인해 알아채고, 반성하게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말세의 시대입니다.

어둠이 더 짙게 드리워져 있고, 빙의의 기운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어둠에 당하고 맙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일어나는 자신도 모르는 감정들, 분노, 시기와 질투 언제까지 끌어안고 살아가시

려고 합니까. 자신이 만든 에고의 마음에 노예가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일으키는 에고의 마음을 알아채면, 사람들에게 실수를 하지 않게 됩니다

말과 행동이 조심스러워져, 사람들이 자신을 찾습니다. 하는 일이 절로 풀려나갑

니다. 저는에고의 상태로 있을 때는 사람들과 부디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에고를 알아채고, 마음을 다스리니 부디치는 일이 많이 줄었습니다.

 

사람들과 부디치는 일이 없으니, 마음에 부정성도 사라지고, 스스로 마음을 만들어

자신을 괴롭히는 일도 사라졌습니다. 자신을 밝히는 빛의 에너지를 옆에 두시고

자신과 가족을 어둠에서 보호하시길 바랍니다.

 

연구회는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인 카르마를 체험해 보고 싶으신분은 꼭 방문하셔서, 어디에서

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