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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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시작 되었습니다. 모두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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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1.♡.229.123), 작성일 03-10-04 23:22, 조회 5,20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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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 ! 가시는 길들은 모두 잘 가고들 계시죠.



 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오늘 아침 너무도 생생한 꿈이라면 꿈일수도 있고,누군가에게서 앞으로 벌어질



일을 미리 예시 받았다고도 할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제가 전에 가본 어느 곳이었습니다.



(아마도 현실 세계가 아닌 다른 차원의 어디쯤...)



지리도 이미 알고 있고 예전에 여러번 가본 곳이었습니다.



거기 친구의 집에 놀러를 갔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게 조그만 종이에 쌓여 있는 아주 작고 까만 모래



알갱이 들을 보여 주는것입니다.



" 이게 뭐야?"



"응 그건 '구루'라고 하는건데, 그것들이 지구에 퍼지면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



게 될거야."



"이걸루 어떻게 하는건데?"



"물에 닿으면 변화가 일어나게되."



그러고는 돌아서서 다른 일을 하더군요. 전 호기심에 물을 떨어 뜨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작은 알갱이들이 조그만 애벌레로 알을 까고 나오는것입니다.



그리고 급속도로 커지는데, 모습은 지렁이 같이 앏고 길면서 일반 벌레들처럼



작은 다리로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입니다. 제가 놀라서 그것들을 손으로 눌러



서 죽이려 하니까 오히려 터진 작은 것들 조차도 하나의 개체로 자라나더군요.



어떤건 머리가 둘이 되기도 하구요.전 무서워서 그것들 일부를 손에들고 밖에



다 버렸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 왔더니 그것들은 다 자라서는 목걸이로 변해 있는것



입니다.제가 만져 보니 흐느적 거리며 움직이더군요.



하지만 정작 무서운것은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알아보지를 못하더군요.



집밖으로 나와서 제가 아까 버린 벌레들을 찾는데, 어디에도 보이지가 않았습



니다. 풀밭으로 가보니 그것들은 배추잎이나 풀잎으로 변했더군요. 제가 만지



니까. 그제서야 흐느적 거리며 제손에서 벗어나려 하더군요.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아마 며칠일겁니다.) 이 구루들은 유기체든 무



기체든 지신이 원하는데로 변하며 사람들의 몸에 붙는다든지,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길목에 서 있다든지 하며 사람들에게 어듬의 기운을 불어 넣고 있더라



구요. 심지어는 제 손가락을 통해서 제몸으로 들어 오려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간 것들은 저를 잡기 위해 별의 별 수단을



다 동원 하더군요. 그때 제가 할수 있었던 것은 기도 뿐이었습니다.



" 우주의 빛의 기운이여 저 사람에게로 쏟아져 들어가 빛으로 가득 하소서."



어떻게 보면 그 위급한 상황속에서도 오히려 내가 아닌 그 사람에게 그런 간절



한 염원을 할수 있을까도 싶더군요. 하지만 기운이 상대방에게로 들어가자



놀라운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사람에게 들어갔던 구루가 그 사람의 형체로 따



로 나뉘어 지는 것이었습니다.그리고는 저를 보고는 사라지더군요.



그때서야 방법을 찾은 저는 구루들을 찾아 다니게 되었고, 이젠 전세가 역전 되



어 그들은 저를 피하기에 급급하더군요.









 오늘 아침 위와 같은 것을 보고는 너무나도 황당해서 도데체 무슨 메세지를



나에게 보내려고 하는것일까를 한동안 생각하다가



'예로 부터 존재했던 이것들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항시 존재 하면서 어둠의 기



운들을 증폭 시킨것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원장님께 체크를 한번 받고 싶어서 전화를 드렸더랬습니다.





"이런저런 상황을 봤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까?"



"...."



아마도 체크를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그건 앞으로 일어날 질병들의 근원을 보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을 물리치는 방법은 제가 한것처럼 빛의 기운을 사용해야 한다



는 말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이러한 질병을 극복 하려면, 우주의 맑은 기운과 사랑과 자비



의 기운을 사용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내용을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많은 회원분들에게도 알려야 할 것 같습니



다."





이렇게 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 말고도 많은 분들도 아마 이러한 조짐을 느끼시리라 생각 됩니다.



모쪼록 의식의 상승을 위해서 더 노력 해야할것 같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_()_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1:11)

윤석이님의 댓글

윤석이 이름으로 검색 220.♡.166.242,

  자비와 기도같은 영적인 힘에 의지해야 함에 저도 공감합니다.
요즘에 인당에 히란야를 붙이고 자면 잘때마다 꿈을 꾸는데요.
인당에 히란야(6cm x 6cm)  붙이고 자는 것..꿈 꾸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김주연님의 댓글

no_profile 김주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8.166,

  저도 언젠가 아마 자면서도 의식이 있는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어둠의 존재들이 왔길래 물었습니다 "야! 너네들 도대체 무얼 먹고 사냐?" 그랬더니 "자기들은 인간들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얼마든지 먹고 산다고 하더군요"
정말이지 어서 어서 지구촌 모든 이들이 내면의 빛을 어서 어서 들어내야 겠습니다.
지금은 낮에 멀쩡하던 사람들도 마음의 중심을 잃고 부정적인 생각,극도로 화를 낸다든지 하면 저녁에 만날때는 벌써 어둠의 존재들이 몇 들어와 있는걸 친구들에게서도 자주 봅니다.
정말 어서 어서 내면의 사랑의 빛을 어서어서 우리모두 활짝 들어내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