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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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카바 천부경’ 의 강력한 무의식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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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7-07 21:47, 조회 2,1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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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2층 연구회의 머카바 천부경 의자가 완성이 되어시험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원장님께서 앞에 계시고, 저는 두눈을 감고 의자의 기운을 

느끼고 있는데, 뭔가 커다란 원이 앞부분에서 일어나더니, 의자의 엉덩이 

쪽에서 강한 전류가 세게 계속 일어났습니다. 그러면서, 막혔던 회음쪽이 

뚫렸고 차크라가 회전을 하였습니다.

 

카르마가 일어나면서, 차크라가 막혔다 뚫렸다를 반복하고뚫린날보다

막힌날이 많아 간만에 느껴보는 시원한 기운이였습니다.

 

다음날, 다시 의자에 앉아 수행을 하면서 머카바 천부경 의자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조금 더 알 것 같았습니다부정적인 마음을 비우기 위해 반성과 참회

를 계속 일으켰습니다. 제 안에 있던 부정적인 것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했습니

. ‘소리에 진동이 강하게 일어나기 시작했고, 기혈이 풀렸습니다.

 

수행을 마치고, 의자에 일어났을 때, 제안에 에고가 드러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 자리에 돌아와, 저를 보니 의자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마음들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머카바 천부경으로 인해 안에 돌처럼 굳어있던 무의식의 부정

적인 마음들이 회오리처럼 일어나 머리 상단부분이 끈적끈적 거렸습니다.

수행도중에는 시원했는데, 끝나고 나서 머리와 가슴이 끈적여 처음에는 당황스

러웠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머카바 천부경 의자가 강력하게 무의식속의 부정

성을 들추어낸다는 것에 대해 놀랍기도 했습니다.

 

머리와 가슴이 자신의 부정성으로 온통 끈적일때는, 오직 일심으로 반성과 참회

를 일으키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차크라를 돌려도, 갖은 방법을 동원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내면이 울릴만큼의 진정한 참회를 일으키고 나서야가슴이 

돌기 시작하고, 본드가 달라붙은 것처럼 숨을 쉬기도 어려웠던 백회는 열렸습니다.

 

어둠이 밖에 있지 않고, 자신안에 있는 것을, 어둠을 피하지 않고, 반성과 참회

사랑과 감사로 사라지게 하며, 어둠 또한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주는 존재임을 

한꺼번에 알게 해주는 머카바 천부경이였습니다.

 

저는 수많은 생애동안, 어둠이 싫어 분리하고, 어둠을 미워하는 카르마가 강한 

사람입니다. 회사에 다닐때도, 어둠이 강한 사람을 피해, 다른 회사에 옮기면 거기

에는 더 큰 어둠을 가진 존재가 있었습니다. 피하면 피할수록, 어둠은 더 센 강도

로 저에게 다가와 있는 것을 알고, 피하고 외면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두렵고 피하려고 했던, 그 어둠은 바로 저에 어둠이였고, 상대는 저에 거울이 

되어 나타난 것일뿐이였죠. 이제는 머카바 천부경을 체험하고, 어둠의 정체가 

바로 저 자신이라는 것을 더 명확하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렵지 않고

더욱더 제 자신안으로 몰입하며, 저를 알아채가고 있습니다.

 

머카바 천부경은 카르마 소멸을 용도로 만들었지만, 자신의 건강을 되찾는

소마티드를 깨우는 것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머카바 천부경에서 나오는 강력

한 전류는, 사람의 신체를 깨우고, 회음쪽의 쿤달리니를 강력하게 깨울 것입니다.

 

연구회에 방문하셔서 머카바 천부경을 꼭 체험해 보십시오. 일주일동안, 정말 

진실을 다해 수련을 하시고, 반성과 참회의 마음을 일으키신다면, 당신은 

놀라운 변화를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능력에 대한 욕심, 물질에 대한 욕심을 낼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미 자신안에 있음

, 믿고, 비우기만 하면, 날로 변화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테니깐요.

 

당신은 빛(소마티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