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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사랑한다면 ‘우주 토션파 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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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7-08 21:33, 조회 2,16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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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년전에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대모를 하기로 한 기념으로 

우주 토션파 천부경을 해준적이 있습니다. 평소 허리가 좋지 않아

움직임이 적었다고 하던 강아지는 천부경을 하고, 보호소에서 올라

오는 사진을 보니 표정이 활기차게 달라져 있었습니다.

 

동물들은 사람들과 달리, 순수한 영혼이기 때문에, ‘우주 토션파 천부

의 효과가 빨리 드러났습니다. 사람들은 마음을 수시로 만들어 내고

고정관념이 있어, 천부경의 에너지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하지

, 동물들은 부정적인 마음이 별로 없기 때문에, 천부경의 에너지를 

금방 받아들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한 노견에게 우주 토션파 천부경을 했는데, 암에 걸려 힘들어 

하던 강아지가, 천부경을 하고 , 병원에 방문하고나서, 전과는 다르게 

많이 호전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아파서, 성격도 날카로왔던 노견은 천부경

을 해주고나서, 보호자가 아픈곳을 만져도 화도 안내고, 부드러운 얼굴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사람과 같이 동물의 내면도 빛으로 변화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건강할 때 평소 우주 토션파 천부

을 해주면, 반려동물들이 큰병에 걸릴일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반려동물들이 한 번 아파, 동물병원에 치료를 받기라도 하면, 사람과 달리

보험을 들지 않기 때문에 큰돈이 들어갑니다. 동물병원마다 다르게 부르는 

수술비와 치료비는 보호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려동물도, 보호자의 인연에 의해 만난 것이고, 동물들도 카르마가 있기 

때문에, 병이나, 사고로 다치거나 아플수가 있습니다. ‘우주 토션파 천부경을 

해준다면, 반려동물들이 카르마로 아프거나, 다칠일이 있다면, 아주 경미하게 

일어나거나, 혹은 일어나지 않게 될것입니다.

 

16년 넘게 저는 반려견을 키웠습니다. ‘우주 토션파 천부경은 신장으로 늘 

고생하던 반려견을 16년 넘게, 살게 해주었고, 수술이나 큰병으로 병원신세를 

진적이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키우시는 반려동물에게 제가 한말이 사실인지우주 토션파 천부경

을 하시고 한 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변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혼자사시는분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반려동물들은 보호자가 

퇴근후, 같이 놀고, 눈도 마주쳐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우울증에 잘 걸리게 

됩니다.

 

우울증에 걸리면, 밥도 잘 안먹고, 놀지도 않고, 활력이 없으니 병에 걸리기도 

쉬어 집니다. 그때가서, 자신의 탓이라고 말하기에는 늦을지도 모릅니다. 평소

잘 놀아주도록 하고, 우울증이나 부정적인 마음을 빛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우주 토션파 천부경을 해준다면 큰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제가 만약, ‘우주 토션파 천부경을 반려견이 어렸을 때부터 알았다면, 사람들이 

말하는 강아지의 평균수명보다, 두배, 아니 세배 이상은 살아있지 않았을까 생각

해봅니다

 

서양에서는 반려동물들에게 일년에 한번 예방주사를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독,

한국만 독한 예방주사를 일년에 한번 맞게 하고, 건강이 좋지 않은 아이들은 힘들

어 하거나, 돌연사로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에 맞게 반려동물들에게 예방주사를 일년에 한번 맞아야 한다면, 건강에 무리

가 가지 않게, ‘우주 토션파 천부경을 해준다면 어떨까요.

 

우주 토션파 천부경으로 반려동물과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