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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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상승"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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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히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7.242), 작성일 03-10-21 15:33, 조회 5,07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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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상승"의 중요성..>



우리 회원님들 어제는 참 특별한 날이였습니다.


우리 "원장님과 유사부님", "주연님", "재현형과 지우형", 그리고 "성원동생과 저" 이렇게 일곱분들이 함께 술자리를 마련했었지~요...


아~~! 이 애기를 들으시고 아쉬워 하시는 회원님들이 계시는 군요.....^^


다름이 아니고 정말인지 어제는 느낀것도 많고 체험한것도 많고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선 어제 술자리에 있었던 이야기부터 하지요....


술자리에 모인 일곱분들이 서로의 손을 함께 잡고 한분 한분에 이름을 부르며 한마음을 내어서 기운을 함께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한마음으로 한분 한분에게 기운을 보낸후에 원장님께서 "우리 서로의 이름을 부를 필요도 없이 우리 모두가 똑같이 하나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기운을 잘 느끼시는 우리 주연님과 다른 분들은 입을 다물지를 못하며 감탄에 감탄이였습니다.


또한 술에다 한마음을 내어 일곱분들이 함께 기운을 넣는데 이것은 .....

엄청나게 들어가고 들어가 넘쳐 나더라구요.... 특히 우리 "주연님"께선 입을 다물지를 못하시~더~라구요....^^!


이게 왠 이야기냐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어제의 일들은 정말 그곳에 모인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가르침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마음"이라는 것과 (14만 4천명의 "의식의 상승")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또한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의 상승"이 인류의 의식 상승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말입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이곳을 방문해주시는 분들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우주에 우주격자가 있듯이 지구에도 (자기격자와 크리스탈격자구조, 또한 인류의 "의식격자의 망"이 형성되어 있는것을 말입니다.)


성경과 몇몇 예언서에 등장하는 도통군자 즉, (14만 4천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 계실 겁니다.


우리들의 (의식의 망)들은 거대한 거미줄처럼 서로 연결되어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한분 한분의 의식의 상승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단 한사람만을 통해서도 수만 수천의 사람들의 의식의 망들이 연결되어지게 됩니다. 그 의식의 망들이 이 지구성으로 퍼져나감에 따라 그동안 지구성을 덮고있던 낯은 의식의 층들은 물러가며 새로운 의식의 망들이 구축되어집니다.



그때 인류의 상승이 있게되며 우리 인체가 완성된 12개의 나선형 DNA구조를 갖추어지게 되어집니다.


자신을 통해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통해서 모두가 깨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티끌만한 믿음만 있어도 태산을 옮길수 있다."는 이야기가 이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믿는것 그것이 "빛"이며 "광명"이며 "진아"라는 것을 말입니다.


빛들이 모이고 모이면 더 크고 위대한 빛을 비출수가 있는 것이죠..



어제 오후에 잠시 명상을 하였습니다.

그때 이렇게 마음을 내었습니다.


"모든 빛의 형제들이시여, 또한 모든 생명의 빛들이시여 인류의 의식의 상승과 공동의 선을 위하여 함께 하여주소서...


그 근원의 빛들이여, 모든 하늘의 뜻에 따라 함께 하여 주소서...(안타레스의 형제, 자매들과 스승님들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강하게 마음을 내 보았습니다.



마음을 내고 있으니 빛의 형제들이 도와주더라구요..제 주위 사면에서 손을 내밀고 기운을 보내주는 영상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빛덩어리들이 내려오더라구요..


진정으로 빛의 형제들과 스승님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류의 의식의 상승과 이 지구성의 이번 계획을 위하여 많은 빛의 성자와 스승님들 그리고 어둠의 스승들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빛의 형제들은 우리들의 의식들이 빨리 깨어나 (행성적 의식의 망)이 구축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것의 시작은 바로 우리 자신들 입니다!!!



진심으로 마음을 냅시다...



우리 회원님들, 어제 우리 일곱분들과 함게 이야기가 있었지만,

앞으로 저희 단체 수련날은, 한분 한분을 위해서 우리 모인 회원분들이 함께 한마음을 내는 것입니다.


한분 한분의 근심, 걱정을 덜어드리고 "힘과 용기"의 기운을 또한 "사랑의 기운"을 보내는 겁니다.


또한 이 "사회와 지구성"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함께 진심으로 마음을 내는 겁니다.



그 힘과 사랑은 실로 거대할 것입니다. 우리모두가 하나이기에 또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우리 연구회 회원님들과 모든 이들이 그렇게 일들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안타레스에서 파견된 14만 4천의 존재들...그들의 일이 그것이며

높고 낮음이 없이, 또한 스승과 제자가 없이 함께 (공동의 선)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해야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글들을 써내려가다 보니 연설문이 되었네~여...- -;


어찌하건 우리 회원님들 그리고 이곳을 방문해주시는 모든님들 모두 자신의 본자리에서 시작하자구~여..라고 이연사 외칩~니다~여. 행~~~ *^^*



추신: 우리 회원님들 이번 한주도 잘보내시구~여..

다음주 단체수련때 뵙겠습니다. 오셔서 우리 함께 한마음 내자구~~여^^


또 그날 오시면 좋은게 있습니당!!!

어제 모인 일곱분만 아시~~~져!!!! 왕~왕 ^^(쉿!~비밀입니당..)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1:14)

선님의 댓글

no_profil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7.46,

  우~쒸.
감은 잡았었는데 스스로 참고 갔건만
가면서도 설마 했는데...

하지만 같이있는거와 다르지 않으니까,
잘~ 하셨읍니다.
고맣읍니다.

벗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61.♡.229.123,

  설 사시는 분들은 정말 좋겠어요....

난 넘 멀어서리 그런 자리도 함 못 가져 보구...

아! 몸은 멀어도 마음은 한자리라 하지만, 그래도 남는 아쉬움은..

아뭏든 부럽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