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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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운명을 바꿔주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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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희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7.242), 작성일 03-10-22 17:06, 조회 4,4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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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은 연구회의 체험담에서 옮겨왔습니다.)


얼마 전부터 필자의 연구회 명상실에서 한 아가씨가 수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에게는 9년째 사귀는 약혼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웬일인지 그들은 결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날짜만 잡으면 집안에 큰 일이 생겨 결혼이 무산되기를 다섯 차례나 했다고 합니다.



"결혼을 대비해서 집을 구했어요. 원장님! 그런데 자꾸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꿈도 그렇고..."

라고 필자에게 상의를 해왔습니다.


천주생기(天朱生氣)를 해보니 그들은 참으로 서글픈 인연을 맺고 있었습니다. 청상과부가 되어 한평생 요절한 남편을 그리는 애틋함이 얼마나 간절했던지 그 업연이 이 生으로까지 이어진 것이었지요. 이제 그들은 이 생에서 인연을 맺어 못다한 정한을 풀어야 하는데 쌓인 업장이 많았던 탓인지 쉽사리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새로 얻은 집의 나쁜 기운 때문에 그들에게는 또 다시 비운이 닥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도와 주어야 할 것 같은 마음에 필자는 동판 히란야 3개를 내어 주었지요.


"이것을 집에 가져다 보이지 않는 곳에 붙여 두십시오. 많이 달라질겁니다. 이상하게도 몸이 안좋거나 빙의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골라 앉는 자리도 꼭 몹쓸 자리만 찾아갑니다. 결국 수맥이 흐르거나 내력이 나쁜 곳이라 더욱 해를 받을 수 밖에 없지요."


그 아가씨는 히란야를 설치하는 데도 무언가 끊임 없이 방해 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히란야를 설치한 이후로 무엇인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꼬여들던 일도 조금씩 풀리고 아프던 약혼자도 차차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연구소에 기쁜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이젠 그 사람이 멀리 떠나는 꿈을 꾸지 않아요. 또 그 사람 이름을 새로 지어야 할 것 같아요."


천주교 신자인 약혼자는 하느님 이외의 것은 모두 미신으로 간주해 질색했는데 빙의를 부르는 나쁜 이름을 갑자기 바꿔보고 싶어진 모양이었습니다. 히란야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정화 시켜내고 달라지게 할 수 있는 큰 에너지를 담 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하는 사람이 감사하는 좋은 마음으로 사용한다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히란야나 피라미드 같은 氣물건은 아무에게나 함부로 내어줄 수가 없습니다.


또한 내어 준 것이라도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 또한 필자와 氣물건의 인연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goldbar.gif



(love9gi님 모든 것은 "기운"에 영향을 받습니다.

우선 이곳 연구회에 들르셔서 조문덕원장님과 상담을 하시고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나서 love9gi님의 조상들의 묘자리에 "묘지용 히란야"를 묻고난 후 천도식까지 하시게 되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은 조상의 뜻을 기린다며 많은 무덤들을 많들어왔습니다.

이는 죽은 사람을 진정으로 위한 것도 아니며 또한 산사람을 위해서는 더더욱 옳지 못한 일입니다.


진정으로 죽은자를 위한다면 슬퍼해야할 것이 아니라 기뻐하며 축복해 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이제 한 생을 끝나고 새로운 곳에서 시작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어찌하건 love9gi님께 권해드리고 싶은것은 "피라밋과 히란야"를 이용하시라는 것입니다.

"묘자리"뿐만아니라 지금 머물고 계시는 집의 터기운의 영향도 있을 것입니다.


여건이 되시면 필히 연구회를 방문하세요.

또한 이곳 "진동수"를 평소에 만들어 드시게 되면 확연히 변화를 느끼실겁니다.


다시한번 진정으로 권해드립니다.

꼭 "피라밋과 히란야", "옴진동수"를 이용해 보세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