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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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을 올리며..."붉은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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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33.139), 작성일 03-11-02 12:36, 조회 4,58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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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채널링의 메세지에서 이번 11월 8일과 9일에 있을 하모닉 컨커던스(Harmonic Concordance)을 포함한 23일까지를 매우 중요한 기간이라 알려오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우주환경센터(SEC)에서도 태양흑점의 심상치않은 활동(특히 최근의 폭발은 태양 활동주기상 폭발이 줄어드는 시기인데도 이례적으로 강력하게 발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되고 있습니다.)으로 인공위성들이 이상작동을 보인다며 대중에게 알려오고 있으며 지난 10월 30일에는 한반도를 거치는 지구상공에 "붉은색의 오라띠"가 관측이 되고있습니다.



이 모든 현상들이 앞으로 "지구와 인류의 상승(중요한 시기)" 을 위한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관측된 "붉은색 오라"는 우리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붉은색"...붉은색은 상서러운 색입니다.

이는 곧 "심판"을 뜻하기도 하며 강한 "힘과 사랑"을 또한 "정화"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우리 선조들이 동짓날에 "붉은 단팥죽"을 쑤어 먹기도하고 집 주위에 뿌려 액운을 막아오던 풍습이 이러한 이유에서 입니다.<옛사람 들은 '일양(태양)이 내복(다시 찾아옴)한다'하여 동짓날을 경사스러운 날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동짓날을 '작은 설날'이라 하여 팥죽으로써 조상께 차례를 지내고, '동지팥죽'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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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짓날?


대설(大雪) 15일 후, 소한(小寒) 전까지의 절기로, 양력 12월 22일경이 절기의 시작일이다. 음력으로는 11월 중기(中氣)이다.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적도 이남 23.5°의 동지선(冬至線:南回歸線)과 황경(黃經) 270°에 도달하는 12월 22일 또는 23일을 가리킨다.


<동양의 태음태양력(太陰太陽曆)에서 역(曆)의 기산점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동지는 북반구에서는 태양이 가장 남쪽에 이르는 남지일(南至日)이며, 태양의 남중고도가 1년 중 제일 낮아 밤이 가장 긴 날이다.>


반대로 남반구에서는 낮이 가장 길고 밤이 제일 짧은 하지가 된다. 이때를 기하여 태양이 하루하루 북으로 올라와 낮이 길어지기 때문에 옛날에는 동지를 중요한 축제일로 삼았으며, 특히 태양신을 숭배하던 페르시아의 미드라교에서는 12월 25일을 ‘태양탄생일’로 정하여 축하하였다. 이 미드라교의 동지제가 로마로 넘어가 크게 유행하였고, 4세기경부터 현재 기독교의 크리스마스로 대체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도 동지를 ‘다음해가 되는 날(亞歲)’, 또는 ‘작은 설’이라 해서 크게 축하하는 풍속이 있었다. 궁중에서는 이 날을 원단(元旦)과 함께 으뜸되는 축일로 여겨 군신과 왕세자가 모여 ‘회례연(會禮宴)’을 베풀었으며, 해마다 중국에 예물을 갖추어 동지사(冬至使)를 파견하였다.>


또 지방에 있는 관원들은 국왕에게 전문(箋文)을 올려 진하(陳賀)하였다. 민가에서는 붉은 팥으로 죽을 쑤는데 죽 속에 찹쌀로 새알심을 만들어 넣는다.


이 새알심은 맛을 좋게 하기 위해 꿀에 재기도 하고, 시절 음식으로 삼아 제사에 쓰기도 한다. 팥죽 국물은 역귀(疫鬼)를 쫓는다 하여 벽이나 문짝에 뿌리기도 한다.


한편, 궁중에서는 관상감에서 만들어 올린 달력을 ‘동문지보(同文之寶)’란 어새(御璽)를 찍어서 모든 관원들에게 나누어 주는데, 이 달력은 황장력(黃粧曆) ·청장력 ·백력 등의 구분이 있었고, 관원들은 이를 다시 친지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러한 풍속은 여름에 부채를 주고받는 풍속과 아울러 ‘하선동력(夏扇冬曆)’이라 하였다. 또한, 내의원(內醫院)에서는 전약(煎藥)이라 하여 쇠가죽을 진하게 고아 관계(官桂) ·생강 ·정향(丁香) ·후추 ·꿀 등을 섞어 기름에 엉기게 하여 굳힌 후 임금에게 진상하여 별미로 들게 하였다. <그 밖에 고려 ·조선 초기의 동짓날에는 어려운 백성들이 모든 빚을 청산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즐기는 풍습이 있었다.>


한.일 월드컵때 한국의 응원단인 "붉은 악마"가 보여준 붉은 옷과 붉은깃발들을 생각해보세요.


"붉은색"은 진실함(하나됨)의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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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이렇게 "붉은색"에 대해서 그리고 이번에 관측된 지구상공의 "붉은색 오라"가 특별한 메세지를 담고있다고 했을까요?


이제는 모두가 진실됨을 인정하고 우리가 함께 진실의 문으로 들어서야 할 때입니다.



제가 이번 글을 올리는 것도 특별한 메세지가 있어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연구회게시판의 1072번-(대천사 가브리엘의메시지)을 올리기 전에 잠시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잠시 (조문덕원장님)의 모습이 지나간후 "댕기머리한 남자"가 오른쪽 손을 들어 하늘을 가르키며

"밝은 흰색의 비둘기"를 하늘로 날렸습니다.


"비둘기"는 깨달음을 상징합니다.


그 "댕기머리한 남자"는 우리들의 근원이 무엇이며 우리들이 어디로부터 왔는지를 가르키고 있었으며 또한 우리들이 가야할 곳을 제시해 주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이 가야할 곳은 언제나 "빛이며 완전한 깨달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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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브리엘대천사)의 메시지를 올리기 전, 여러 채널링 메세지를 보던중에 "빛의 형제"가 빛으로 신호를 보내주어서(텔레파시?) 이렇게 "가브리엘대천사"의 메세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메세지는 제게 뜻 깊은것 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것은 자유이며 행복이며 삶의 기쁨을 노래하라"는 것...

"그것은 우리 삶의 축복에 대한 노래였습니다."


인류가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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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11/1) 제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진실로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진실은 빛을 발합니다."


"진실은 감출수가 없습니다."


저는 알았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말입니다.


또한 그 일은 앞으로 우리 모든가 분명히 해야할 일입니다.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하늘의 뜻이 함께합니다.


이제 우리모두가 마음의 문을 열고

천.지.인의 진실한 뜻을 밝혀 세상의 광명을 비추어야 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닫힌 문을 열어 빛을 비추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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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흑점 이상폭발...전파연구소 등 비상

[속보, IT] 2003년 10월 31일 (금) 12:48


최근 태양 흑점이 잇달아 이상폭발을 일으키고 있어 관련 연구소들이 비상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의 폭발은 태양 활동주기상 폭발이 줄어드는 시기인데도 이례적으로 강력하게 발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되고 있다.>



전파연구소(소장 이근협)는 지난 23일 태양흑점 폭발 이후 28일에도 태양관측 사상 3번째로 큰 대규모 코로나 질량 방출이 있었다고 31일 밝혔다.


28일 폭발의 영향은 30일 오전 8시 15분에 전파연구소 이천분소 태양전파 관측기에 초속 400Km~500Km의 중간규모 코로나 질량방출로 관측됐다.



전파연구소 유응곤 과장은 "일반적으로 태양 활동은 11년 주기를 보이고 있는데 <이번 폭발은 극대기인 지난 2000년을 지나 극소기로 가고 있는 중에 일어난 대형 폭발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번 폭발로 아프리카, 남미지역의 경우 단파통신 두절현상이 발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약간의 전파감쇠 현상은 일어났으나 피해는 없었다는 것이 전파연구소의 설명이다.



또 위성통신도 무궁화위성을 운용하고 있는 용인관제소를 통해 파악한 결과 피해 사례는 없었다고 전파연구소는 설명했다.


전파연구소는 31일이나 11월1일에도 태양흑점 폭발이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전문인력 비상근무체제 하에서 미국 우주환경센터, 호주, 일본 등과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 있다.



◆태양 왜 폭발하나


태양에 흑점이 왜 생기는지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흑점은 2~3일 만에 사라지는 작은 규모에서부터 1~2개월 지속되는 대형까지 있다.


흑점 주위에는 강력한 자기장이 발생해 물질들을 가두게 된다. 이렇게 가둬진 물질은 자기장 속에서 격렬하게 운동하게 되는데 자기장으로 인해 외부의 물질이 계속 유입될 경우 어느 시점에서 견디지 못하고 밖으로 분출하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태양 폭발은 태양이 헬륨 핵융합 반응을 하면서 부풀기 때문에 생긴다. 현재의 태양은 수소핵융합 반응을 통하여 에너지를 분출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 수소를 모두 다 써버리게 되면 헬륨 핵융합 반응을 한다. 헬륨 핵융합 반응을 하면서 점점 그 크기가 커진다.


핵융합 반응에 의해 부풀어 오르는 태양은 중심부의 중력과 서로 줄다리기를 하면서 팽창과 수축을 반복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팽창력이 극대화되면 태양 표면의 모든 물체가 우주로 뻗어나가면서 폭발하게 되는 것이다.



◆태양 폭발로 인한 예상 피해


태양폭발은 지구상에서 지자기 폭풍을 유발시킨다. 지구상의 자기가 일시에 요동을 치게 만드는 것. 이에 따라 나침반이 정확히 북쪽을 가리키지 못할 수도 있어 비행기나 배의 노선 이탈이 예상된다.


또 사람은 느낄 수 없지만 지자기에 민감한 동물들은 큰 혼란을 느끼게 된다. 비둘기가 자기 집을 찾지 못하게 되는 경우 등을 예상할 수 있다.



태양폭발은 또 방사폭풍을 일으킨다. 이는 지상의 전력 시스템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성층권인 지상 100Km~400Km 사이에는 평상시에도 일정한 전력이 흐르는데 방사폭풍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엄청난 전력이 흐르게 되기 때문이다.



지난 89년 캐나다 퀘벡에서는 방사폭풍으로 인해 대형 변압기가 불타 7시간에 걸쳐 대규모 단전이 발생하기도 했다.


태양폭발은 또 위성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 태양에서 분출된 엄청난 에너지 입자가 위성의 회로를 때려 지상에서의 컨터롤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또 고 에너지는 태양전지판을 때려 위성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도 있으며, 위성의 궤도를 변경시켜 우주공간으로 위성을 날려보내버릴 수도 있다.



지상에서는 또 30MHz 이하의 단파(HF)에 영향을 미쳐 군(軍)통신, 아마추어무선, 해상및 항공이동통신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백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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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지우 행님..형이 올린 글에 사용된 배경음악이 너무좋아서 그리구 좀더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번 글에 이용하려했지만...음악파일 소스가 없어서 못사용하네여..


이런..아쉬~버~~


글을 쓰다보면 너무 --! 심각해지는 경향이 있어서리.....히! ^^

빛의 형제들은 심각한것 별~루 안좋아하구여~ 무지 장난스럽되~여..

함께 어깨동무하고 춤도 추고..그런다나....? - -;


사실 저도 그게 좋아여...회원님들 내일 뵈여~~~!

어쩌면...못 뵐지도 모르지만은....


안돼! 꼭 와야지.....


아~~인생아! 즐거워라! 행복해라!....카르페디엠!!!)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