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월 1일) 오후부터 "가슴차크라(제4차크라)"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이 죄여온다고 해야 하나요...하여간 어제부터 "가슴차크라"에 반응이 오고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그다지 심하지는 않네요..



또 요즘 잠이 들거나 혹은 깨어있을때 "좌뇌"와 때로는 "우뇌"쪽에서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11월 8,9일 있을 하모닉 컨커던스(Harmonic Concordance)로 인한 "에너지적 조정"때문인것 같습니다.


지금 태양 흑점의 활동도 심상치않고...무언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아래의 "채널링"된 메시지를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5차원적 태양 가슴 차크라들의 열림..>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6&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31






(아랫 글은 하모닉 콘코던스에 대한 추가 정보로써 PagPawnt 에서 퍼왔습니다.)


- 하모닉 콘코던스 기간인 11월 8-23일 사이에 우리 태양계와 지구를 감싸고

있던 홀로그래픽 버블이 제거될 예정이다


- 버블이 제거됨으로써 포톤 벨트 에너지가 완전한 형태로 지구에 침투할 수

있게 된다


- 부정적인 인류의식(두려움, 의심 등)이 구름형태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데

이것이 신성한 고주파 빛이 완벽히 지구에 침투하지 못하는 원인이 되고 있

다.


- 빛의 일꾼들의 명상, 심상화, 기도 활동 등이 이같은 부정적 집단의식을 줄이

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데 특히 하층부를 용해시키고 있으며 포톤 벨트

에너지는 부정적 집단의식의 상층부를 용해시킬 것이다


- 이는 또한 네사라 활동 전개에도 막대한 영향을 줄 것이다



P.S: 되도록 물을 많이 마시길 권합니다. 태양에서 방출되는 거대한 자기폭풍 및 플레어의 영향도 있지만 하모닉 콘코던스 기간 동안 유입될 거대한 양의 빛을 체내에 잘 흡수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빛의 전도체 역할을 하는 물이 많이 필요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