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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닉콘코던스의 시작일에 이런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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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화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93), 작성일 03-11-08 15:42, 조회 4,38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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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꿈을 꾼 것에 대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제 인당에 히란야 붙이고 히란야 목걸이, 반지 하고 이런 마음을 내면서



" 창조의 대어머니시여, 사랑과 지혜의 여신이시여 진실한 빛을 비추게 하소서



어둠의 존재들에게 자비와 사랑을 베푸시어 빛으로 변하게 하소서 " 라고



2시간 정도 명상을 한 후 잠이 들었습니다.



꿈 속에서 아주 높은 절벽 같은 곳에 직사각형으로 된 타는 기구(안전장치가



전혀 없는) 에 여자만 4명이 탔습니다.



이 기구는 갑자기 앞으로 쭈~욱 전진했고, 갑자기 청룡열차처럼 변하여



180 도로 돌면서 지나가는 데 이 때 내 옆에 앉은 여자가 옆문이 열려지면서



밑으로 떨어져서 죽고 말았습니다. 밑은 물이었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어쩌지 라고 고민하다가 " 내가 천도해야지" 라고 하면서



같이 모여 천도를 하기 시작했는 데 갑자기 인당에서 파란하늘이 굉장히 선명



해지더니 아까 죽은 여자가 하늘위로 웃으면서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그 옆으로 요정인지, 천사인지 두명이 떠 받들고 하늘 위로 사라지더군요.



사라진 하늘에서 글씨가 선명하게 쓰여 있었는 데 "복을 뿌리니" 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여자가 사라진 곳으로 따라가 보니 아주 평화롭고 한적한 숲이



보였습니다. 그 곳에 조그만 집이 있었는 데 그 간판에 "예수의 재림"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앞에 예수님이 앉아 계시고 그 주위에



천사들과 요정들이 가득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평화롭게 앉아 계시더니



갑자기 형상을 바꾸시어 둥근 빛으로 변하셔서 우거진 수풀 속으로 떨어지셨



습니다. 환하게 비추시던 빛을 점점 사그러 뜨리더군요.



꿈 속에서 이 얘기를 주위사람들에게 얘기를 하자 안들으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깨어났습니다.



아직까지도 그 화면이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생전에 예수님꿈은 처음이라서



원장님에게 전화를 드려서 물어보았습니다.



원장님께서 그 죽은 여자는 저였고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군요. 그리고



예수님이 형상을 바꾸어 수풀속으로 빛을 사그러뜨리는 것은 이제 중요한 일



들을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하십니다.



11월 8일 오늘 하모닉콘코던스의 시작일입니다. 조화로운 일치!



정말로 위에서 무엇인가 중요한 일들이 시작이 된 것 같군요.



이제는 스스로 정화를 해야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스스로의 정화는 진동수 많이 마시고 옴 진언 많이 하시고 , 자비와 사랑의



빛을 모든 생명체와 어둠의 존재들에게 베푸신다는 마음을 내시기 바랍니다.



저를 올바르게 진실의 빛으로 이끌어주시는 우리의 영원한 캡틴 원장님,



언제나 다정다감하게 따스한 미소로 감싸안으시는 유사범님,



우리의 영원한 도반 회원님들,



언제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1:20)

화이트님의 댓글

no_profile 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7.186,

  5~6천년만에 한 번  우주에 있는 행성이 조화롭게 정렬을 한다고 하는 군요. 이 때 의식이 상승하는 기간으로 한차원 높은 곳으로 진입하는 것으로서, 한마디로 미래의 세계로 진입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이 때  나가 아닌 우리라는 개념으로 명상을 하시면 굉장히 의식이 상승이 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적절한 답변이 되었는 지 모르겠네요.
lee님은 우리 사이트를 계속 보시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