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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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23일(지구가 마구 요동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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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36.227), 작성일 03-11-21 15:51, 조회 4,6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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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마구 요동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회원님들과 이곳을 방문해주는 모든 님들께 인사부터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 "하모닉 컨커던스"가 이번 주 23일(일) 일식으로 그 기간이 끝나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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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중 비젼(Vision)으로 본 것을 그리는 화가

나네트 크리스트-존슨의

The Inner Child Series 中




지난 11월 16일(일) 연구회의 명상실에서

"조문덕 원장님"을 비롯한 몇몇 회원분들(일곱분)이 모여서


첫째> 지구을 위해서...(지구가 빛으로 충만되게 또한 변화된 지구를 위해서 마음을 냈습니다.)


둘째> "네사라의 빠른 실현"을 위해서...


셋째> "14만 4천명의 빛의 형제"들의 완성을 위해서...



이 세가지 주제를 두고 명상실 "피라밋" 안에서 둥근 원을 만들어 앉아 회원님들과 함께 마음을 내었습니다.


하나 하나의 주제에 대한 마음냄을 끝내고서

원장님과 회원님들이 돌아가며 보였던 현상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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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서 회원분들과 함께 지구에 대한 "마음냄"을 하였을때 (하늘에서 수많은 "서치라이트"(헬리콥터가 지상을 향해 빛을 비추듯.)의 빛들이 지상을 향해 빛을 빛추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구상에 남아있는 어둠들을 하늘에서 빛을 비추어 찾고 있으며 그 어둠을 밝혀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의 지구상황은 마치 화산이 폭발하기 직전의 상황과도 같습니다. (화산이 폭발하기 전에 지각에 금이 가며 빛들이 터지기 일부 직전인 것 처럼 말이죠..)


지구뿐만이 아니라 인류의 "근원의 빛" 곧 "내면의 신성" 또한 지금의 지구의 상황과도 같습니다.



그것은 지구와 인류는 둘이 아닌 "하나"이기에 지구상황이 그러하듯 인류의 "내면의 신성" 또한 터져나가기 일부직전이라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금의 지구는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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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들은 항상 똑같은 일상이라 생각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 알아야 합니다.


지금의 지구는 새로운 "우주에너지"의 유입에 따라 마구마구 흔들리고 있으며 변화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모닉 컨코던스"의 기간이 몇일 안 남았습니다.


그래서 하나 요청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돌아오는 23일(일) 저녁 8시 부터 9시까지 함께 한마음을 내고자 합니다.>



저희 연구회의 몇몇 회원님들께서도 저번주와 같이 함께 참석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지방에 계시는 회원님들과 뜻을 함께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도 23일 저녁 8시~9시까지 "지구를 위해서" 한 마음을 내 주셨으면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은 너무도 위대합니다."


그 한마음이 모이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많은 "빛의 형제"들이,

또한 "빛의 스승"들 께서도 지구를 위해서 함께 하고 계십니다.


<돌아오는 11월 23일 우리 모두가 한마음을 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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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일 잠시 명상을 하였습니다.



원장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하늘에선 수많은 "빛들이 지상을 향해 빛을 빛추고 있었으며 하늘에서는 마치 빛으로 된 "빗방울"들이 지상에 떨어져 그 빛들이 퍼지며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우주에너지(광자에너지)"들이 지구에 쏟아져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지구의 내부(지각)에서도 빛들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으며

지구를 둘러싼 어둠의 장막(껍질?)들이 막 깨어져 나가기 일부직전 이었습니다.



또한 지구가 마구마구 흔들리고 있었는데(흔들리고 있는 정도가 엄청났습니다...), 그 정도로 진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지구의 "에너지(주파수)"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바껴가고 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 우주선이 하늘(상공)에서 저를 빛으로 비춰주고 있었고 그 우주선은 그 후 빠르게 앞으로 날아갔습니다. 그 우주선 앞으로 수많은 우주선들이 줄서듯 서있었습니다.


지구표면?..지구내부에서는 수많은 "기계(옥타헤드론같이 생김.)"들이 하늘로 떠 오르고 있었습니다.(하늘과 주변은 검은 구름이 낀것 처럼 아주 어두웠습니다. 매트릭스의 배경처럼요....)



그 "기계(옥타헤드론)"의 중간부분이 둘로 나뉘면서 아래쪽에서 빛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계(옥타헤드론)"들은 어떤 연결선으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원장님께 여쭤보니, 우리 육체 또한 "피라밋-옥타헤드론"과 같은 형상이며 인간 또한 정교한 기계와도 같다고 하시더라 구요...아마도 인류가 깨어나고 있다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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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공간이 보였습니다.


그 공간에서 어떠한 수많은 문들이 열리며 "둥근 원"을 형성하고 있었는데 그 문들이 열리자 그것은 마치 (은하계)의 모습을 형성하였고 "오른쪽(우선형)"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원장님께서 말하시길 "우선형"은 창조와 유지/번영을 나타낸다고 하셨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그 거대한 "문(스타게이트?)"을 통해서 엄청 큰 무언가가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원장님께 여쭤보니 새로운 우주에너지(광자에너지)가 유입되고 있다고 그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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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마디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명상을 하는 도중 "하늘로 부터 환한 빛이 지상을 빛추어 주었습니다." 그리곤 그 빛으로 부터 좌.우로 빛의 형제들이 줄을 서있었고 그 가운데에는 커다란 계단이 놓여있었습니다.


(그 계단 위로는 "밝게 빛나는 빛"만이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지구를 살리는 길은 "피라밋과 히란야"의 비젼입니다.>


"하늘의 뜻"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이날 명상을 하던중에 "하늘로 상승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신의 상승이라 하면 될 듯합니다..긁적..@@.. 긁적) 그리곤 거기에서 "황금으로 된 왕관"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곤 그 왕관은 찬란한 "황금빛"으로 주위를 밝혀주고 있었습니다.



"빛의 스승"들이 말하셨듯이 우리 인류 모두는 <창조의 어머니.아버지>로 부터 나온 "빛"들 입니다.


이제 그 "빛"들을 우리 모두가 비추어 함께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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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23일 입니다.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

(마음을 내면 "빛의 형제와 스승님"들께서 분명히 도와 주십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