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유사부님, 여러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연구회와 인연을 맺은지 6월부터니까 6개월정도 되었네요.

피라밋은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시어머님이 아프셔서 원장님과 상담하여 유음CD와

무음CD  코팅히란야 등을 구입하여 시아버님께 드렸습니다.



아버님은 100% 믿음은 가지 않지만 며느리가 좋지 않은 것을

권하겠느냐며 진동수도 열심히 만들어 드시고 명상도 하시고



산에 가셔서는 식구들 건강하고 빛이 되라고 기도도 하신답니다.





며칠전부터는 하늘을 보면 태양 빗겨선 쪽에 은빛테두리의 육각 히란야와

그 속에 파란 영롱한 빛 작은 은빛 히란야가 보인다고 하시네요.



어제는 어머님하고 병원에 가실때도 히란야가 보였다고

자랑을 하십니다.



저는 시작은 아버님보다 훨씬 빠른데,  아직 히란야도 볼 수 없었는데

은근히 부럽네요.



단지, 꿈속에서 여러 사람들 틈에 섞여 공부하는 꿈을 2번 꾸었답니다.



저는 언제나 히란야를 하늘에서 볼 수 있을까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