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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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유사범님 그리고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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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27), 작성일 03-12-29 09:49, 조회 4,58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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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유사범님 그리고 회원님들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힘들었던 2003 년을 보내면서



원장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올 봄에 원장님을 뵈었지요



저는 원장님의 그 열린 가슴으로부터의 사랑이



많이 와 닿드라구요



항상 사랑으로 가득찬 분이구나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는 분이구나



이런 느김이 들었고  지금도 변함없는 생각으로



원장님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참고로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에서



"사랑과 기쁨의 빛이 없다면, 완전히 현존하면서 모든 존재를 향해



자신을 열어 놓지 않는다면  그것은 깨달음이 아닙니다"



247page에 있는 글이죠



저는 이글을 생각하면서 얼마나 사랑으로 가득차 있는가를 봅니다



제글로 돌아가겠습니다





이건 몇달전 이야기 입니다



한꺼번에 슬려고 하니 이상합니다만



피라밋 안에서 고급시디를 이어폰으로 들으며



큰소리로 암-암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했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듣고만 있었지요



그런데 소리를 내어 따라 하고 나니 어떠했는지 혹시



짐작이 가십니까^^^



제가슴이 제가슴이 사랑으로 가득 찼드랬지요



원장님 가슴처럼 말입니다^^6



그뒤로는 소리를 내어 따라 하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암-암 하는 그순간의  사랑의 느낌속으로 빠져



버리고 싶어집니다



영원한 그 순간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지네요





꿈얘기도 마저 하지요



돔구장위에서 제가 내려다 보고 있엇지요



운동잔 한쪽에 사람이 누어 있엇지요



발굴해놓은 미이라 인줄 알았는데......



거적데기 위로 불덩어리 돌로 가득했는데



그걸 밀치고  일어나는데 여자 였습니다



그런데 가슴이 불덩어리 드라고요



벌겋게 달구어진 불이엇어요



그여자분은 정신이 없드니 그대로 스르르 뒤로 쓰러져



죽어버리드라고요



저는 그걸 보고 나는 저런 괴로운 수행은 안할꺼야



이런 생각이 들었지요



나중에 옷을 갈아있다보니



제가슴에 히란야 스티카와 은목걸이가 눈에



들어오지 않겠어요



히란야 스티카는 여러장 붙일수록 좋다고 하여



다섯장 을  종이테프에 붙여서 제가슴에 탁 붙여놓았지요^^



꿈 생각이 났지요



은목걸이와 히란야 스티까 때문이였을까



그래!



은목걸이와 히란야 스티카영향이 적지 않았을거야!



붙이고 나면 항상 편안했으니가요



피라밋 목걸이 히란야 스티카 등등



이런 원장님의 기제품들이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는것이 느껴졌어요



그뒤로 원장님께 여쭈어보니



그여자분이 저 일수도 있다는군요



꿈에 자신이 죽는것은 완성일수도 있다고 하십니다



저도 곧 그렇게 되어야 겠지요



모두가 원장님의 사랑때문이였습니다^^



가슴에 불덩어리를 생각해봅니다



그불덩어리가 사랑이였으면합니다



모든분들께 불덩어리를 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