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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십니까..상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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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편성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20), 작성일 03-12-29 13:43, 조회 5,49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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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셨습니까.. 저는 강릉에 있는 동인병원에 입원해계신 아버지때문에 전에두 글도 올리고 기제품도 구입하고 한 편성훈이라구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에 전화드렸지만 현재 아버님께서 뇌수술문제 때문이 아닌 이제는 다른 간 부위에 이상이 생겨 점점더 안좋아지고 계십니다.. 간이 나쁘지 않으셨는데.. 갑자기 그것두 어느날 나빠지기 시작하신것이 벌써 2-3개월정도 지속된거 같습니다.. 지금은 뇌수술과 뇌가 너무 많이 다치신 상태로 말도 못하는 분이신지라. 얼굴과 몸전체에 황달기가 심하게 퍼져있고 간이 갑자기 안좋아지시더니 간수치가 마구 올라가셨습니다.. 그러다 약간 좋아지는듯 싶더니 다시금 높아지고 있습니다.. 휴...정말 이럴땐 자식된 도리로서 아무힘도 쓰지못하는제가 대신 아파드릴수 있다면... 아직 효도도 못해드렸는데..

원장님께서 저희 아버님 상태를 관해서 좀 자세히 봐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할수 있는데 까지는 다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할수도 없고..정말 답답합니다.. 병원에서도 원인을 알수없다고 하고..휴..정말 어찌해야할지.. 혹시 아버지께 빙의나 그런게 있는건 아닐까요.. 정말 답답해서 죽고 싶은 지경입니다.. 제가 매달릴곳이 원장님 밖에는 없는거 같습니다.. 부디도와주십시오.. 히란야도 붙이고 있고, 옥타헤드론피라밋도 걸어놓았고. 진동수도 먹이고 있는데.. 왜 이렇게 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저희에게 무슨 업보가 있다고 저희 아버지께서 이렇게 되신건지.정말 죽고싶을 따름입니다.... 부디 원장님 도와주십시오.. 할수있는한 자식된 도리로 다 해보고 싶습니다.. 원장님 부디 도와주십시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꼭 도와주십시오..부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1:33)

희망님의 댓글

no_profile 희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7.156,

  원장님의 답변을 기다리시는 것 보다
연구회에 직접 전화드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네요.

이러한 문제는 전화통화로 직접 상담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편성훈님...힘내십시오.
그럼.....

윤석이님의 댓글

윤석이 이름으로 검색 221.♡.13.84,

  일단 <a href=http://www.babmool.com target=_blank>http://www.babmool.com</a> 에서 게시판에 문의를 해보세요. 간암말기에서 음양감식 식사법으로 완전히 치유되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근원의 미카엘과 미카엘 대천사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그들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집중을 하고 "근원의 미카엘이여, 분노를 가져가주세요 혹은 잡념을 가져가주세요 등등" 집중한 상태로 부탁을 하면
그 즉시 에너지가 밀려들어와서 후끈 더워지고 몸이 편해지더군요. 익숙해지면 자신의 상위자아에게 부탁해도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