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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으로 메세지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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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PoP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7.156), 작성일 04-01-08 12:50, 조회 4,2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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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활성화 커뮤니티 '익명공간'에

2003년 12월 31일자로 올라와있는 글입니다...)




안녕 하세요.

저는 은하연합의 메세지를 전적으로 믿고 Star Seed가 되려고 애쓰는 사람 입니다. 제가 오래전(80년대)부터 꿈을 통하여 마스터의 계시를 받은것을 같이 공유 하고져 글 올립니다. 물론 최근에서야 꿈의 내용이 메세지 이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럼 꿈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천재지변의 꿈

- 1) 서울 중심가를 걸어가고 있던 저는 하늘에서 때가 왔으니 피하라는 메세지를 듣습니다. 그리고 피신하는 순간에 엄청난 지진이 발생하고 거리의 수많은 자동차들, 사람들, 빌딩들이 지진으로 벌어진 땅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아야 했습니다. 거대했던 수도 서울이 한순간에 초토화 되는것을 보면서 꿈에서 깨어 났습니다. (2000 년 06 월 )



- 2) 집으로 퇴근하던 평상시의 어느날 날씨는 초여름, 시간은 저녁 8시경, 하늘엔 별들이 반짝이고 동쪽 하늘엔 초생달인지 그믐달인지가 떠 있었고 집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데 하늘에 메세지가 들렸습니다. 때가 되었으니 빨리 서쪽으로 피신을 하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급히 가족들을 모아 피신을 가다보니 강화도로 피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차에서 내려 동쪽 하늘을 보고 있으려니 갑자기 땅이 엄청나게 흔들리고 별들이 흔들리더니 갑자기 별들이 땅으로 쑤셔 박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중심을 잃고 쓰러졌고 본능적으로 동쪽을 주시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어마어마한 해일이 동쪽지역(강릉, 삼척, 울산,포항,부산 지역)을 강타하여 집어 삼키고 태백산맥 끝에까지 물바다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또 강원 지역에 있던 대규모 댐들이 부서지거나 넘쳐 화난 용같이 하류지역(서울,경기)을 강타 남산 꼭대기만 남기고 물바다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놀라 저는 혼절했고 한참 시간이 흘러 아침이 되어서야 저는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동쪽을 바라보니 대관령 동쪽지역은 바다로 바뀌어 있었고 서울은 핵폭탄을 맞은듯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강화도 주변을 보니 바다물이 없어지고 거대한 벌판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꿈을 깨었습니다. (2000 년 07 월)



- 3) 아침에 출근 하려고 집을나서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날씨는 쾌청 하였고 구름이 조금낀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순식간에 컴컴해지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놀라 하늘을 쳐다 보던 저는 입을 벌리고야 말았습니다. 온통 하늘엔 UFO가 가득하게 하늘을 가리고 땅으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편대 비행을하며 다른곳으로 수백대의 UFO가 날아가고, 내려앉고, 모선들도 보이고 주택가, 아파트, 도로, 운동장, 공터,산언덕 등등 빈틈없이 UFO들이 착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외계인들(인간을닮은형, 파충류형,곤충형,공룡형,난쟁이형)이 밖으로 나오더니 한 인간형의 외계인이 저에게 지구가 이제 새로이 변형을하여 탄생할때가 되었으니 사람들을 우주선으로 태워서 안전한 지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지구에 UFO들이 동시에 착륙을 하였다고 했습니다. 저에게 모든 가족과 아는 사람들을 우주선으로 태우라고 하여 저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우주선으로 태웠습니다. 그리고는 우주선들이 이륙을하여 우주밖으로 나오면서 나는 유리창 너머로 푸른별 지구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지구가 갑자기 지축이동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2003 년 12 월)



* 차원상승 꿈

1) 거대한 피라미드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부좌를 틀고 앉아 명상을 하는것을 보았는데 사람들 주변엔 오로라가 있었습니다. 저도 명상을 열심히 하라는 메세지를 받았고 열심히 하면 피라미드 밖의 빛의 세계로 나갈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여 열심히 명상을 통하여 수양을 하던 중에 자격이 되었으니 나가도 좋다는 메세지를 듣고 피라미드 밖으로 나온 나는 너무 놀랐습니다.

빛의 세계인 밖은 너무 밝아 눈을 뜰 수 가 없었습니다. 어떤 흰색옷을 입은 사람이 이곳이 바로 제가 돌아올 고향이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너무 좋아하는 가운데 꿈을 깨었습니다. (2002 년 08월)



- 저는 기독교 종교인 입니다. 저와 연관된 그리스도 예수님과의 많은 꿈도 꾸었고 또 메세지도 받았습니다. 그것은 종교와 너무 관계가 있어 여기서는 제외 하기로 하구요. 이글을 읽으시는 회원님들과 은하인이 되는데 많은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저는 명상과 기도를 쉬지않고 드릴 예정 이구요. 지구와 은하연합과 관계된 또 다른 메세지도 앞으로 올릴 예정 입니다. 저 역시 한국인이라 조국 한국과 관련된 메세지만을 올렸습니다. 감사 합니다. 리플 부탁 드리구요.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8:09)

지우님의 댓글

no_profile 지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0.2,

  온통 하늘엔 UFO가 가득하게 하늘을 가리고 땅으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편대 비행을하며 다른곳으로 수백대의 UFO가 날아가고, 내려앉고, 모선들도 보이고 주택가, 아파트, 도로, 운동장, 공터,산언덕 등등 빈틈없이 UFO들이 착륙을 하였습니다.

지우말 : 이부분은 저와 일치하는 꿈이군요..
꿈 내용은 코딩으로 했으니 담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님하고 저하고 거의 같은 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