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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피라밋 & 히란야 제작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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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네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48.243), 작성일 04-01-20 00:36, 조회 3,903, 댓글 3

본문


참으로 황당한 일을 겪었네요



피라밋 히란야를 사랑하고 아끼시는 분들은



선의의 피해 보지 않게 읽어 두셔도 좋습니다.

저는 특정 사이트를 비방하는 것도 아닙니다.



피라밋과 히란야는 만드는 사람의 마음에 많이 좌우 됩니다.



진정 올바른 마음과 우주에너지를 다룰줄 알고 강한 염력으로 만들어야만 올바른 에너지를 냅니다.



저 또한 여기에서 특수형 피라미드를 예전에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여기말고 www.newscience.co.kr을 알게 됐는데



제가 거기서 어떤물건을 샀는데 배송됐을때부터 일부분이 깨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하니 자기는 도저히 못 믿겠데요 여지껏 그런일이 없었다나요



나 원 참..포장도 쉽게 망가질 우려있게 해놓고선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아주 한참 설명해도 도대체가 믿지를 않고 목소리를 점점 높여가더군요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전혀 없더라구요. 그래서 겨우 설명하고 설득하여



(전화세도 좀 날라갔죠ㅡ.ㅡ;)다시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일단 그동안에 쓰지



를 못하니 먼저 받은건 제가 가지고 있구요 그런데 일주일이 넘도록 아무것도



오지 않는 거였습니다.전화를 또 하니 주소를 잃어버렸데나..헐..회원가입까지



했는데..그래서 다시 주소를 알려주고 제가 먼저가지고 있던것을 보내랍니다.



솔직히 어이가 없더라구요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그리고 그 사람이 그러더



군요,콧방귀를 뀌며 그까짓 돈 얼마나 된다고 그것도 다시 못보내냐고 ~



그리고 전 이사람이 하도 안 믿길래 디카로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줬습니다.



전 그랬어요 작은 돈인지 알지만 고객인 내가 왜 시간손해,돈손해까지



보며  그래야 되는지... 내가 계속 설명하니 보내는 물건에 배송료를 넣겠다더

군요



그래서 또 기다려 물건을 받았는데 어이 없게도 파손된 것과 같은 형태로 포장



을 해서 또 보냈더군요 다행히 물건은 안 망가지고요



그런데 약속한 배송료는 없더군요



전 또 한번 약속을 어긴것에 황당해하고 기분 나뻤습니다.



그래서 어짜피 파손품 돌려받을려면 그쪽에서 연락하겠지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한 이주일정도 지났는데 ㅎㅎ 드디어 전화를 했더군요



그런데  와~ 이 아저씨 정말 피라미드,히란야 파는 사람 아닌거 같더군요



아주 씩씩거리며 소리 버럭버럭 지르며 상대방이 말도 못하게 자기만 큰 소리



로 소리치며 물건 안보냈다고 화내더군요



제가 차근차근 이러이러해서 나는 그래도 고객이고 내가 왜 손해를 보야 하냐



너무하지 않냐.. 정말 조용히 타일렀습니다.



이사람 소리를 지르며 경찰에 신고를 하니 어쩌니 협박을 하더군요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신고할래면 신고하라고 했어요.도대체 누가 뭘 잘못했는지.. 참나



순간 느꼈어요 ,,,아 피라밋과 히란야는 신성한 에너지인데 이런 사람들이 한



낫 돈에 어두워서 어두운에너지로 피라밋과 히란야를 만들어 돈벌이를 하는구나~!



참 현실이 안타깝더군요...이건 아닌데..



어쨌든 그 아저씨가 말도 못하게 말 막고 소리질러서 어휴 짜증나서 알았다구



반품하겠다고 했어요..거의 쌍소리 비슷한 말도 하려고 하더군요



진짜어이가 없어서 ...그러더니 자기먼저 전화 탁 끊더라구요

 

피라미드& 히란야를 만들어 판매하는 몇 군대를 알고 있습니다.



소재도 약간 차이가 있는 듯하구요



다시 말하지만 신성한 에너지를 다룰 줄 알고 마음의 깨달음과 염력이 잇는 분



이라야만 제작시 좋은 기운을 불어 넣을수 잇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장에서 찍어내는 기계나 다름없죠



부디 여러분들은 피해 입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8:11)

--!님의 댓글

no_profile --!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7.156,

  네오님의 글을 읽고나니,
정말로 그런 사람들이 <피라밋.히란야>와 같은 기제품을 대중들에게 보급하고 있다는 것이 한심하네요...

부디 다른 이들에게도 그런 피해가 안가길 바라네요..
올려주신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네오님의 댓글

no_profile 네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48.243,

  더 황당한일 ! 제가 부담할 의무가 없기에
착불로 보낸 우체국 택배가 이 사람이 수취거부해 다시와서 6300 이나  돈 물었네요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아랑(芽朗)님의 댓글

no_profile 아랑(芽朗)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9.75,

  히란야의 경우 만드는 사람의 의식과 사용하는 사람의 의식에 따라서는 상당한 차이가 있게 마련입니다.
누가 어떤 마음가짐으로서 만들었느냐는 첫번째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사용자의 마음가짐도 중요하긴 마찬가지죠.

만들때 뿐만이 아니라 만들고 나서 만든이의 에너지와도 연결이 되게된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형태는 같다고 할지라도 자신이 에너지를 불어넣고자 한다면 자신이 만들어서 퍼트린 것에 에너지를 증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