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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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를 알게된 지 4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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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카밀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62.173), 작성일 04-07-18 19:00, 조회 4,06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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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라밋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를 알게된 지 어느덧 4년이 되었네요. 처음 연구회를 알게된 것은 피라밋 파워 「氣」히란야 파워 「氣」란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고, 한 동호회에 올라온 글을 보고서 연구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기독교 모태 신앙으로써 가족모두가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뉴에이지'라고 해야되나요? 정신계계통에 대해서는 전혀 문해한이었습니다만,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한 책과 외계문명에 관한 책들을 보게 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그때 저는 기존의 기독교에서 전하는 교리? (예수를 믿으면 천국가고, 믿지않으면 지옥간다! 주일을 꼭 지켜야된다! 지구에만 생명체(인간)가 존재한다. 왜? 성경에 그런 얘기가 없다!-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하다는..)에 빠져있었지만 한편으론 의구심을 버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외계문명에 관한 책들을 접하게 되었고 인연이 닿을려고 그렇게 연구회를 찾아오게 되었답니다. 처음 연구회를 방문했을때 "동히란야 목걸이" 1개를 구입했던 것 같네요. 연구회를 알게되면서 이곳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들과 「우주문명과 피라밋 히란야」란 책을 구입해서 보게되었고 참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무엇보다도 "한인"에 대해서 알게되었구요.



외계문명시리즈의 한 서적에서 "동양의 방문자(미래세계의 화합을 위해서 지구상에 새롭게 등장한 종족)"에 대한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 "동양의 방문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전혀 알수가 없었죠. 그렇지만 제 마음에서는 "언젠가는 알게되겠지!"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양의 방문자"가 이곳 연구회에서 말하는 "한인(북두칠성으로 부터 지구성으로 온)"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어느덧 연구회를 알게된 지 4년이 되었습니다.

저보다도 연구회를 오랫동안 아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최근에 연구회를 알게되신 분들도 있겠지요.



제가 이렇게 글을 적고자 하는 것은, 이곳 연구회가 정말 올바르고, 사람들에게 바른길을 제시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이론적인, 말로만 하는 그런 것이 아닌 실제적인 저의 체험과 경험을 통해서 느끼고 배운것에서 알수 있었답니다.





정말 많은 체험들이 있었습니다.



"진동수"를 통한 (체질개선과 명현반응)들, 명상수련을 통한 영적각성?, 차크라의 개발... 등

하지만 이런 것들 보다 제게 더  가슴에 와 닿은 것은 "희망, 믿음과 확신"이라고 해야할까요...





예, "희망과 믿음"이였습니다. 무엇에 관한 "희망과 믿음"이었냐구요?

이곳이 참으로 진실된 곳이며, 앞으로의 인류에게 진실로 바른길을 제시하고 있는 곳이라는 "믿음, 확신"이였습니다.



그것은 곧 저의 "희망"이기도 했구요. 이곳을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몇일 전 "옥타헤드론 피라밋"을 구입했습니다.



4년동안 연구회를 알고 지내면서도 구입하지 않았던(그동안은 피라밋을 구입할 여건이 못되었죠. 아니 그것은 핑계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히란야 목걸이"와 "반지"등을 선물로 주었으니... 말이죠. 피라밋을 설치할 적절한 자리가 여의치 않았던 것도 있네요. ㅋㅋ) "피라밋"을 15일(목요일)에 구입을 했답니다.



구입후 제 방 천장에 설치를 했습니다.

저의 잠자리 바로 위에 말이죠. 제가 누우면 제 가슴부위에 옥타헤드론이 위치합니다. ^^

그날 새벽에 감미롭고 부드러운 에너지가 제 방 가득히 퍼져있던 것을 느낄수가 있었죠. ㅋㅋ



그리고 이곳 연구회의 차크라명상란에 있는 (초급차크라)를 들을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참으로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물 흐르는 소리, 새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으면, 원장님의 진언소리가 고요히 들려오지요! ^^

개인적으로 참으로 좋습니다!! ㅋㅋ





이곳을 방문해주시는 많은 님들 정말 스스로 체험하시고 느끼실수록, 이곳이 바른곳이구나! 하는 것을 아실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무엇이든지 해보고 한번정도 미쳐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지 해보려는 도전없이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제가 지금까지 느낀것이 있다면, 뉴에이지계통의 많은 사람들이 빗나간 방향으로 길을 걷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런것은 아니지만요.(어떤 곳에서는 외계형제들이 "대량착륙"을 해서 인류를 구원할 것이다! 어느 종교에서는 "말세론"으로 사람들을 혹하니.... 이런것이 정말 깨어있는 사람들인가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리고 근래에 새롭게 개설된 <天朱칼럼>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 정말 많은 도움이 된 답니다.



많은 이들이 죽은자(귀신)로 인해 휘둘리고 있다는 이야기는 충격이었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면 무덤부터 없애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진정으로 죽은자(귀신)의 영혼을 위해서 "빛"으로 천도하는 일이 우선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