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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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이런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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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인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61.♡.41.148), 작성일 03-02-20 14:13, 조회 6,39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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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패턴을 바꾸어 놓을 새로운 발명

현대는 에너지를 가진 자가 경제를 가진다고 한다.

걸프전이 뉴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대사회에서 에너지를 어떻게 확보할 방법이 있는가 에 대하여 세계는 고민을 하고 있다. [에너지 사이트 게시판에 보면]

[우리나라는 에너지 자원이 풍부합니다] 라는 글이 자주 보인다.

이를 잘 읽어보면 자연의 무진장한 에너지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최인규는 조력을 이용하여 부력과 중력으로 전환을 하여 주면서, 자연의 조력이 작용되기 전에 조력이 변화 할 반대방향으로 에너지를 확장 해 둔 다음, 그 위에 조력이 다시 확장을 하게되면, 중력이나 부력이 확장됨과 동시에 그 움직일 거리까지 확장이 되므로, 원래 자연이 움직인 에너지보다 19.5배의 에너지를 얻게되는, 원리를 발명하고, 이를 2002년 11월 15일에 발명특허로 결정이 되었다.

그는 이 발명특허가 나기 전인 1983년 11월 7일에, 1차 노하우로 발명특허를 받은바가 있다.



노하우 2번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우리나라 서해안은 조력이 심하게 작용이 되어서 평균 6.5m의 조력이 매일 4회의 변동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외 해 이기 때문에 시설적지는 무진장이다]

그런데 물리학자들은 조력해면 1㎡에서 매일 26ton의 에너지가 보존이 되어있다 라고 정의를 내립니다. [조력이 움직인 높이에 해당하는 물의 무게이다]

조력발전 연구가들은 하루에 1㎡당 2.5ton·m의 에너지를 전력에너지로 전환 할 수가 있겠다. 라고 합니다. [시화호 조력발전 연구에서]

조수부력 및 중력발전에서는 1㎡당 매일 507ton·m의 에너지를 얻어서 40W이상의 전기가 계속하여 오게 하는 발명을 하였습니다. [최인규 발명특허]



2002년 7월9일 조선일보 사회면에 우리 집은 초미니 발전소라는 제목 하에 태양 광 발전 주택을 소개하였다. 여기서 생산이 되는 전력을 한전이 구매하는데 716원에 구입한다고 한다. 풍력은 107원에 구입하고 매립가스 발전은 65원으로 구입한다고 하였다.

주택용 전력사용금액은 300㎾h이내의 사용 시 ㎾h 당 136원에서 800㎾h를 사용하였을 때는 ㎾h당 426원 의 할증 요금을 물게 된다.



세계의 에너지 전문가들은 각종 발전단가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는데 [미국의 경우]

풍력발전 4∼6센트, 석탄발전 4.8∼5.5센트, 가스발전 3.9∼4.4센트, 원자력발전

11.5∼14.5센트로 나타났다.

그런데 조수부력 및 중력발전의 대용량 전력생산단가는 ㎾h당 30원 이면 됩니다. 이는 [3센트가 아니 된다] 원료에너지가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원료에너지가 들어가지 아니한다면서 왜 이렇게 높은 가격이 나오는가 하면 발전소 건설단가가 좀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력을 생산하면 우리나라의 경제가 대단히 좋아지게 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저렴한 에너지]

앞으로 화석에너지는 없어지게 되고 값이 저렴하고 쓰기에 편리하며 인류 문화에 길들여진 전력에 의존하는 시대로 가고있다.

조수부력 및 중력발전에너지는 완전 무공해이기 때문에 지구를 살리는 대표 에너지가 되어질 것이며 인류를 완전히 포용하는 에너지로 군림하게 될 것이다.




* 블루스카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05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