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나만의 비법(!)인데 과감하게 공개하기로 하였습니다.  ;;



먼저 의자와 히란야의 결합 !



의자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분들은 의자와 인체의 척추가 맞닿은 부위에



히란야를 붙여줍니다.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1 개 ?  2 개 ?



3 개 ?  본인이 만족스러울 만큼 줄줄이 붙여 줍니당.



둘째 코팅히란야..요거 있는 분들은 잠잘 때 눕는 방향으로 줄줄이



늘어 놓고 그 위에서 잡니다. 특히 대추혈과 풍천혈 부위에 집중해서



깔아 주고요 머리부위에도 한개... 꼬리뼈 있는 부위에도 한개 배치해



줍니다. 그리고 누운 채로 히란야에서 기운이 나오는 모습을 머릿 속에



그려봅니다. ^^)



셋째  피라밋 있는 분들은 피라밋을 설치했을 때 기가 가장 강한 곳은



피라밋 빨간 밑받침 있는 곳 바로 밑..즉 꼭때기에서 일직선으로 내려오는



곳입니다. 그곳을 잘 활용하시고 안좋은 부위를 그 부분에 집중적으로



쏘여(!) 줍니당. 특히 하단전 부위를 잘 쏘여줍니당. 앉을 때도 물론



백회가 그 부위에 오도록 앉아야 겠죠.  ^^)



넷째  코팅 히란야는 광범위한 부위에 영향을 주지만 집중적인 효과는



별로 대단하지 않습니다. 경혈 부착용 히란야에 비하자면 그렇습니다.



이 경혈용 스티커를 잘 활용하시면 좋겠죠. 기수련을 하신 분이라면



직접 경혈에 붙여서 효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경맥, 경락, 경혈 비슷한



말인데요.  좁은 부위에 집중적인 효과를 원하시는 분들은 경혈용



스티카를 추천합니다.



다섯째 피라밋 모자입니다. 다른 것을 사용 하실 적에 이 피라밋 모자를



머리에 씁니다. 물론 수정 넣어 주시고요. 가령 히란야 스티카를 붙여둔



의자에 않을 때에 피라밋 모자도 씁니다. 또 피라밋 안에 들어 갈 때도



피라밋 모자 쓰고요. 또 경혈용 스티카를 붙이고도 써줍니다.



단 피라밋 모자를 쓰고 움직일 때는 피라밋모자가 어딘가에 치어서 망가



지지 않도록 주의를.. 또 저는 종이를 이어 붙여서 꼬리를 만들어서



거기에 히란야 스티카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모자 뒤에 그 꼬리를 달았지요.



그렇게 하고 모자를 쓰면 히란야 꼬리(?)가 내 등을 자극해 줍니다. ^^)



의자에 앉으면 히란야 꼬리는 뒤통수와  등의 위쪽을, 의자에 붙여둔



히란야는 등 아래쪽을 커버해 주는 셈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모자 쓴 채로



고개를 돌렸을 때 약간 불편합니다. 꼬리가 너무 길면 의자와 몸 사이에



꼬리가 끼어서 파손의 위험이 있습니다. 주의를... 



여섯째 증폭 효과를 노려보세요. 명상용 피라밋 바닥에 코팅히란야를 깔고



경혈용 스티카를 붙이고  코팅히란야 위에 눕는 겁니다. 앉으셔도 되지만



전 눕는게 더 기가 잘 흐르더군요. 이렇게 하면 피라밋 효과 + 코팅히란야



효과 + 경혈용 히란야 효과 가 있습니다. 또 앉아서 할 적에는 저는 기수련



관련 서적을 읽어 줍니다. 그러면 심심하지도 않고 좋습니다.



이상 활용방법을 적어 보았습니다. 골자만 적었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은



여러분이 직접 고안해 보시면 각각 맞는 방법이 나오리라 봅니다.





물론, 모든 방법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은 몸에 무리한 힘을 빼는



겁니다. 즉 ! 긴장을 풀어야 합니다. 이것은 약간의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긴장을 푼다는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



명상용 책을 구입해서 일독 하시거나 주변의 분들에게 문의를...



이렇게 글을 써도 생판 첨 보는 사람이 쓴 사용기를 얼마나 받아들여



주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른 제품은 아직 사용해 보지를 못해서 잘 모르겠네요. 또,



여러분과 제가 느낀 부분이 차이가 날 수도 있겠구요. 당근이겠죠 ?



이렇게도 쓰는 구나 하고 그냥 참고하세여~~



나중에 더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새로운 방법이 있다면 또 올리겠습니다.



어렵게 접한 피라밋과 히란야를 잘 사용하시기 바라네염 ^^)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