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지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과  나는 빛이다는 생각을 항상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 사람이 하는말  맨나 그렇게 열심히 하고

해도  왜 코하나 못났냐고  말합니다.

환절기라  알레르기 비염이

더 극성입니다.      그래 그러긴 그래 이렇게 말은 해도

제 속으로는  아직 풀어야될  업장이 많은가보지  속으로

말해봅니다..

    요즘  코증상이  더 심해지고  피로가  너무 쌓여  자도 자도 피곤합니다.



그래서  원장님  저도  100일 천도제를 해볼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저도  회원님들 하는건  안빠지고 해보려고 노력은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는  내면의  정화는(세발의 피지만) 조금 되었는지 모르지만

보이는 현상 외에는  보질 못하여  진도를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천도식을 해봐도  효과가  어떨런지 미지수며....    마음 내기도 조금

힘든 여건이라

물런  여건이란  마음먹기가 우선인지는 알지만.



질문 ==  천도제는 어느 시점정도에서  해야 되는지요  어느 정도의 수련단계에서 해야  천도제의 효과가 있는건 아닌지요

 먼저 말씀드린바와 같이  보이지 않아도 그냥 저혼자  행식하면서  올래의 근원으로 돌아가시라고  혼자 해도 업장이 풀리고 효과는 있을런지요

    = = 또 그전에  저의 코에는 어떤 분이 왔길래  이렇게 사랑을 많이 주시는지요  코부터 나으면 좋겠고요  피곤함도  근무에 지장을 줄정도이며 책도 몇페이지 못읽을 정도 인데요  전혀 안풀리는군요.......

제가  아직도  착이  많아서 그럴까요.....



즐거운 주말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