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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랑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4.98), 작성일 04-11-11 22:32, 조회 3,1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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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지요

  회원 여러분 그리고 이 사이트 팬 여러분

문의 할 내용은요

저번주에 집안(시제)있어 산에 갔다 왔습니다.

그때 어머님이 남은 음식을 주시어 집에 가져왔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고

역겨워 전 손도 안됐지요 

  우리 애들과 집사람이 그걸 먹는데 정말 뭐라고 말을 할수 없어 감슴이 아프더군요

(저만 공부함)어쩔수 없이 오늘 아침 집사람에게  조기를 머리아퍼

버렸다고 말하니 집사람도 솔찍히 제사 음식 먹기가 조금 꺼림직스럽다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더군요  뭐라고 안하니 말입니다.

그래 잘됐다 했는데

  그런데 오후에 집사람이  이달에 장모님 돌아가신지 1년이 되는데 그럼 장모님 제사 음식도 안먹어야 되냐고 저한테 그러는겁니다.

  그렇게 말하자  저는  어! 어 그건 괜찮겠지 하고 말은 했는데

원장님 어떻게 해야 되나요  솔직히 저는 물한접시 떠놓고 그냥 묵념만 하고 싶은데  집사람 기분이 그럴까봐 말은 못하겠고  근데  또 저녁때는 집사람이 상은 차려놓는데  인사는 하기는 싫다고 말하니 좀 해깔리기는 합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원장님   

    아시다 시피  천도재는 했는데 말입니다.

  천도제는 했는데  기일날은 오시나요  물런 안오시겠죠..

  하여튼  질문요지는 이렇습니다. 

  항상 밟은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버리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원장님 회원님들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