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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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0.159), 작성일 04-11-20 23:43, 조회 3,261,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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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과 연구회에서 일하시는 분들 ~ 안녕하세요.
전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을 사러 가끔 연구회를 방문하죠 ^^)
전에는 평일날 가고는 했는데 요즘은 오후 늦게 혹은 토요일에
들르는데 평일날 낮에 갈 때와는 다르게 다들 바쁘신 듯..
언제 또 한가롭게 앉아 담소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 각자의 길이 있음을 상기하며 꿋꿋하게 깨어 있으려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지금 나라 형편이 바쁘고 어렵게 돌아가는 듯 해서
역시 또 마음이 쓰이곤 합니다.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네요 ^^) 인터넷상으로라도 상담 좀 드리려고요.
제가 자주 꾸는 꿈 중에는 어항에 물고기가 가득 찬 꿈을 자주 꿉니다.
특이한 것은 그 물고기들이 어항에서 자주 빠져 나온다는 것입니다.
공중에 붕 떠다니는 경우도 많고요.
또 하나 자주 꾸는 꿈은 제가 예전에 살던 집의 방안에 누워 있다 깨어보면
방안에 곤충들이 도배를 한 듯이 그수를 헤아리기 힘든 만큼 많이 있어요.
천정에도 물론이고요. 꿈속에서도 에프킬라를 뿌리고는 합니다. 모기나
거미 등등...제 건강과 관계있는 꿈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하나 자주 꾸는 꿈은 제가 하늘을 나는 꿈인데... 퍼런 호수위나
큰 강물 위를 날 때면 웬지 섬뜩한 느낌이 들어서 빠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그런데 고도나 방향이 제 맘대로 조정되는 않고요
공중으로 더 높이 떠오르는 건 쉬운데 일단 한번 날기 시작하면 다시
착지하기는 대단히 힘들어요. 왜그럴까요 ?
한번에 세가지나 여쭈게 되네요. ^^);;
그럼 이만..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33)
전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을 사러 가끔 연구회를 방문하죠 ^^)
전에는 평일날 가고는 했는데 요즘은 오후 늦게 혹은 토요일에
들르는데 평일날 낮에 갈 때와는 다르게 다들 바쁘신 듯..
언제 또 한가롭게 앉아 담소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 각자의 길이 있음을 상기하며 꿋꿋하게 깨어 있으려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지금 나라 형편이 바쁘고 어렵게 돌아가는 듯 해서
역시 또 마음이 쓰이곤 합니다.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네요 ^^) 인터넷상으로라도 상담 좀 드리려고요.
제가 자주 꾸는 꿈 중에는 어항에 물고기가 가득 찬 꿈을 자주 꿉니다.
특이한 것은 그 물고기들이 어항에서 자주 빠져 나온다는 것입니다.
공중에 붕 떠다니는 경우도 많고요.
또 하나 자주 꾸는 꿈은 제가 예전에 살던 집의 방안에 누워 있다 깨어보면
방안에 곤충들이 도배를 한 듯이 그수를 헤아리기 힘든 만큼 많이 있어요.
천정에도 물론이고요. 꿈속에서도 에프킬라를 뿌리고는 합니다. 모기나
거미 등등...제 건강과 관계있는 꿈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하나 자주 꾸는 꿈은 제가 하늘을 나는 꿈인데... 퍼런 호수위나
큰 강물 위를 날 때면 웬지 섬뜩한 느낌이 들어서 빠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그런데 고도나 방향이 제 맘대로 조정되는 않고요
공중으로 더 높이 떠오르는 건 쉬운데 일단 한번 날기 시작하면 다시
착지하기는 대단히 힘들어요. 왜그럴까요 ?
한번에 세가지나 여쭈게 되네요.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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