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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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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랑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70.222), 작성일 04-11-23 13:03, 조회 3,4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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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안녕들하시지요

추운 겨울에  몸 건강에 유념하세요

질문 하나는요 제가  물마신지 한1년 넘은것 같은데요

언젠가 부터 입에서  뭔가 씹혀서  손으로  뱉어보면  하얀 액체 콧물이라할까요  본드같기도 하고  뭔가가  계속 나와서  지금 생각해보면  입천장의 입속의  살이 녹아서  나오는것 같은데

이것이  물과 아님 수련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하고요



  그다음 하나는요  아버지문제 입니다.  아버지 집은 단독 주택이고 뒤로 돌아가면  약 150평 이상의 뜰이 있습니다.  감나무와  단풍나무 그리고 개집등이 있는데  뒤로 가는곳은  집의 옆을 지나서 끝부분에  감나무가 하나 있었는데  감나무가 통해에 불편을 주어 아버지가  밑둥(땅에서 1미터정도)을 베었는가 봅니다.

      그뒤로 아버지가  소변에서 피가 나고 한다고 어머니가 걱정이 심하십니다.  그래 어제 뒤뜰로 가는데  그나무에  에이포 용지로 씌워 놓고  무슨 글을 써놓았더라고요 그래 어머니에게 저게 뭐냐고 묻자  어머님이  저 나무를 아버지가 자른뒤로 아버지가 아프다는겁니다.    그래서 미신 이어도 저걸 씌워났다고요 

그래 제가  그런거 믿지 마라고 하자  어머님이  그래도  뭔가 있다고  저 나무때문에  아버지가  아픈거라며 걱정이십니다.

원장님  정말  아버지 병이 이나무와 관련이 있나요  관령이 있다면  휘란야 라도 붙여야 될까요    저도 상가의 나무를 베어 버리려고 했는데 말입니다.

공부가  끝이 없습니다.

오늘도 원장님 귀찮게 합니다. 

그럼  안녕히들 계세요...





P.S  아  원장님  전에  공업사를 하시는 사장님요  오늘 한번 찾아 가 봤더니( 김삼동(37세)씨가  가묘(할아버지)와  할머니묘에 묻은거요  ???  발복이 늦게  되는 사람도 있고 빠른 사람도 있는가요  여기는 늦은 사람인가요  거기 제수씨  목소리가  아직도  쉰 목소리가 아직도 나길래요  아에 생각나서  적습니다.    그럼....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