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날씨가 꽁꽁 얼었습니다



저는 이 추운 겨울을 희란야 태극 스티커로 잘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관절염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내 한쪽다리가 나무같이 느껴질 정도로



심했는데 진동수 만들어 먹고 옴진언 많이 하면서 많이 좋아 졌습니다



얼마 전에는 관절사이사이마다 진동이 느껴지드라고요



세포가 살아나는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효과를 보기위해 관절 사이마다 희란야를 붙인 삼태극을



붙였습니다



어깨도 무거웠는데 스티커를 붙인 뒤로는 날아갈것 같습니다



다리에도 관절에도 모두 붙이고 씩씩하게 산에 갑니다



스티카 붙인 자리에 열이 납니다



관절사이가 차가우면 시리고 아픈데 열이 나니 치료가 되는 것이지요



다시 젊어지고 힘도 더 납니다^^^^^



스티카에 풀끼가 없어지면 종이테프로 붙입니다



그리고 못쓰게 되면 태워줍니다





100일 천도제중입니다



내면을 정화하고 비우고 또 비울려고 노력중입니다



모두가 원장님의 사랑의 덕분이라고 느낍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