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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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방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4.208), 작성일 05-01-25 11:30, 조회 3,821,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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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을 다녀간지도 4일이 되었군요.
지난번에 글을 남기고 (첫째날)잠자리에 들었을 때 새벽쯤에 가슴부위를 중심으로 굉장한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두번정도 강하게 붕뜨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불면증도 없이 잠을 잘 자고 있습니다. 다만 잠을 충분히 자도 조금은 피곤한 감이 있습니다. 낮에도 조금 졸립고요. 꿈도 생생합니다.
또 메달을 하고 나서는 제 마음이 급격하게 바뀐 것 같습니다.
예전 같으면 화도 잘 내고,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방황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젠 비슷한 상황이 와도 마음 깊은 곳에서 화를 내지 않게 뭔가가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또 방황하는 마음도 없어졌구요.
무엇보다 진정으로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질도 많이 나았습니다. 한번 밖으로 부푼 점막이 다시 들어간다니 정말 신기해요.
이 모든게 원장님을 만나 뵙고 달라진 점들입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항상 이 마음을 간직하고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빨대는 조금 더 사용한 다음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50)
지난번에 글을 남기고 (첫째날)잠자리에 들었을 때 새벽쯤에 가슴부위를 중심으로 굉장한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두번정도 강하게 붕뜨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불면증도 없이 잠을 잘 자고 있습니다. 다만 잠을 충분히 자도 조금은 피곤한 감이 있습니다. 낮에도 조금 졸립고요. 꿈도 생생합니다.
또 메달을 하고 나서는 제 마음이 급격하게 바뀐 것 같습니다.
예전 같으면 화도 잘 내고,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방황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젠 비슷한 상황이 와도 마음 깊은 곳에서 화를 내지 않게 뭔가가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또 방황하는 마음도 없어졌구요.
무엇보다 진정으로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질도 많이 나았습니다. 한번 밖으로 부푼 점막이 다시 들어간다니 정말 신기해요.
이 모든게 원장님을 만나 뵙고 달라진 점들입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항상 이 마음을 간직하고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빨대는 조금 더 사용한 다음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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