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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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기운이 나를 감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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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니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8.203), 작성일 05-02-03 00:22, 조회 3,4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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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두달이 되가네요 기도시작한지~ 폭풍이 지나간듯 엄청난 기운과 빠른정화 에 저도 상당히 놀랬습니다.이젠 안정이 좀 된것같구요. 불쑥 불쑥 올라오는 분노도 많이 가라앉았어요 정체불명의 기운에 의한 가슴두근거림도 많이 사라졌어요 부득이한 경우 의식으로나마 빠지지 않을려고 노력했습니다 기도 시작하기 전과후 저자신을 비롯 서서히 변화하는 가족들을보면 모든분게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있어 큰변화는 사람을 죽이고 싶도록 폭팔하듯 터져나올듯한 분노가 많이 좌중이 됐구요 이젠 육식을 해도 거부반응이 없이 식사를 잘하고 있고 피로감이 많이 사라졌어요 신기하게도 테잎을 하루종일 듣는날은 배고프지않는데 그러지 못한날은 돌아서면 허기가 찿아오니 역시 존재들은 기운을 먹고산다는게 맞군요. 한동안 어둠에 이끌려 제스스로 컨트롤 하기 정말 힘든삶을 살아왔지만  힘을얻어 더욱 열심히 꿋꿋하게 살겠습니다.피라미드와히란야 인연은 저에게 참으로 빛이 되어주고  힘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유사범님 안녕히 계셔요 건강하시구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