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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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용 히란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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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랑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40.235), 작성일 05-07-25 15:45, 조회 4,1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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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입니다.

회원 여러분  여름이라고 사람들은 헉헉대고 난리지만 전 그렇게 덥지가

않은데  .....원래 여름은 더운거 아닌가요..

더우니까  당연히 덥겠지 하니까  하나도 안덥던데...

하여튼 건강 관리들 잘하세요.



제가  여러명에게  산소용 히란야를  아는 사람들에게 소개 시켜주었지요

그래  혜택을 본 사람 2사람이 있는데  먼저 한명을 소개 할까 합니다.



한명은  광주에서  중고차 딜러를 하는 동생이있습니다.

이름은 김 성수(가명)라고  저와 마음이  맞아  친하게 지내는

동생 입니다.



결혼을 해서 아들딸 2명의 자식이 있는데  집사람이 약3년전

카드를 너무 많이 신랑 몰래 써버려 (1억이상) 이 신랑이  24시

편의점 등을 해서 많은 돈을 갚아주고 아직도 갚으라고 계속 날아

오고 있어  집사람은  도망가다시피 하고 지금은 태국에서 여행

딜러를 하고 있습니다.

말이  부부지  이혼한거나 같다고 합니다.

그래 제가 봐도  잘생기고 키도크고 성격도 좋은데 전생에 인연이

그런지 참 안됐더라구요

그래  제가  1년정도를 보다가  가족 관계를 물으니  지금은

새엄마와 아버지가  사시고

원 어머니는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원장님에게 관해봐서

광주 천주교 묘지에 있는 묘지에  직접 제가  가서 산소용 히란야

를  넣어준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잘 정리 될줄 알고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약 20일전에  성수가  좋은 일이 하나 있었다며 애기를 털어놓는겁니다.

 

뭐냐고  물어보았더니  아버지가  도청 과장님으로 월해 10월경 정년을

하시는데  몇달전 모임에서  제주도로 놀러를 갔었답니다.

 제주도 놀러를 가서 여행후

저녁에 호텔에 와  할일도 없고 해서  그냥 호텔 로비를 빗자루로 쓸었

답니다. 

    그 광경을 보던  어떤 한 사람이  저사람이 누구냐  왜 저길 쓸고 있

느냐 하고 종업원에게 묻자  종업원의 말인즉

 투숙객인데  할일도 없고 시간도 남아 그냥  청소겸해서 로비를 쓸고 있다고

말해주었답니다.

  그분은  저녁에  손님을 저녁에  자기에게  모시고 오라고 해서 만나게 됐답니다. 

    알고 보니  그분은  그 호텔의  회장님 이었는데  자기가  지금까지

손님이  로비를 청소한것을 처음 봤다고 하면서  마침  자기가  이곳을

관리할사람을  찾고 있는데    올해  정년도 한다고 하니 정말 잘됐다고

하면서  이곳을  관리 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성수아버님도  익히 할일도 없고  너무 고마운 부탁이라  쾌히

승낙하고  지금은 제주도호텔 부근에  방도 얻어주시고 차도 있으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다며    동생  성수도  아마    산소용 히란야 덕이

아닐까 하는 말을 저에게  하는 것이 었습니다.

듣고 보니  기분이 좋고    산소용 히란야의 힘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산소용 히란야의  발복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좋은 일도 있더군요

모든 사람이 복만 바라지 말고  마음 공부도 하는 그날이 오면 좋겠

습니다.  모든 사람이 깨우치고  천사들이 사는 그러한...

        그럼....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