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문경돈이라는 이름을 쓰는 직장인 입니다.



히란야와 피라밋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는 많이 듣고 읽었으며



수행을 하고자 하는 생각은 꾸준하지만, 실천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개인적으로 고민이 많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 직장에 취직한 후에. 제가 히란야 목걸이를 가지고



다니고, 피라밋을 집에 설치하는 등의 일은 어머니께서 인정하셧지만,



솔직히 보통사람처럼 조금 별나다 또는 방임이라고 할까 그런 심정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저희 집안에 계속 불우한 일이 있어서 인지. 아니면 꾸준히



말을 드려서 인지, 제 휴가때 체질개선 연구회에 한번 가 보시겠다고 하시는



군여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에 산소용 히란야를 사놓고 아직 매설을 못해 집 장농에 있습니다.



8/7일에 방문하여 상담을 하고, 좋은 인연으로 어머니께서 좋은 앎을 얻어



집안일이나, 가족들에게 현 상황이 영혼의 각성과 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원장님. 8/7일에 방문을 할까 하는데 별 지장이 없을지요?



휴가기간은 8/4~8/8일 인데, 제가 부산에 있어 어떤일을 잡아야 적당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시를 말씀해 주시면, 서울은 초행이지만, 시간에 맞추어 찾아가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입니다.***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8월 7일(일요일)은 연구회가 쉬는 날입니다. 그 날짜만 피해서 방문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8월 6일은 어떠십니까? 토요일 날도 평일과 같은 시간대로 근무를 하니 몇 시경에 오실 수 있는지 상의를 하시고 오후 2시경에서 5시 사이에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여 방문하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