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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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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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문병목(문경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6.15), 작성일 05-08-08 19:23, 조회 3,4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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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게시판에 8월 초에 글을 올리고, 다시 원장님의 권유로

글을 올립니다.



약속을 잡고 8/4일 올라가 원장님을 뵙고 상담을



무려 2시간 반이나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은 어머님을 동행하여 연구소에



대한 기존의 선입감을 많이 줄였다는 것입니다.



오실 때 하시는 말씀이 아직 반신반의 하지만,



느낌이 좋다고 하더군여..



내려와서 전에 사둔 히란야를 아버지 산소에 묻고,



전화를 드리니 8/12(금)에 천도제를 한다고 해서 가득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형님 장사하시는 곳에도 자동차용 히란야 8개를



8개 방위에 맞추어 설치하였습니다.



천도제하고, 나면 왠지 막혔던 일이 순조롭게 되고,



저도 매일 명상이나 수련을 하루에 1시간정도 꾸준히 본격적으로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 본래 빛이니 내 안의 빛을 밝히라는 말씀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연구회 다녀온 뒤로 심적인 변화가 있다면,



마음에 다소간 여유가 생겼고, 약간 여유가 있으면



어디에 정좌하고 수련을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제 안의 빛이 저에게 이제 길로 가라는 듯 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이제 더욱 값지게



빛의 길로 나아가야 하는 때가 온듯...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에게 빛의 축복이 있기를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연구회에서 많은 분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