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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동방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7.57), 작성일 05-08-17 14:42, 조회 3,7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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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마음공부도 게을리하고, 부정적인 기운에 휩쓸린 것 같아 왠지 죄송스러운 마음에 글조차도 남기지 못했습니다.



피라미드와 인연을 맺은 후, 여러가지 많은 덕을 봤는데 감사하다는 말씀조차 제대로 드리지 못한 것 같네요.



처음 피라미드를 설치할 때 별로 기뻐하지 않으시던 어머니도 이젠 매일 피라미드에서 주무십니다.(피라미드에서 자야 몸이 안 아프다고 하시면서) 세탁일을 하시기 때문에 주로 몸을 많이 쓰는지라 근육통이 많았었는데 확실히 피라미드에서 자고 나면 개운하다고 하시네요.



또, 사실 피라미드를 설치한 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피라미드의 바닥 네 꼭지점 부분의 연결부위가 좀 날카롭거든요. 그래서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저 이렇게 차례로 발을 베었습니다. 저는 3번 베었어요. 그런데 마지막 세번째에는 이상하게도 새끼발가락(윗쪽)의 티눈을 베었답니다. 지난 2년간 티눈이 점점 커져서 새끼발가락 한마디 크기정도로 커진것을 피라미드에 베고 나니 며칠있다 티눈이 감쪽같이 없어졌어요.



물론 그후론 거기에 반창고같이 생긴 파스를 붙여놔서 더 이상 베일 일은 없습니다.^^



연구원을 알게 되고 나서 몸이 무척 건강해졌습니다. 가슴이 아프거나 답답하던 것들도 사라지고, 성격도 굉장히 온순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육식도 어느정도 멀리하게 될 수 있게 되었고요.(계란은 아직 가끔씩 먹지만)



정말 이 모든 것들을 감사드리고, 앞으로 저도 훌륭한 사람(너무 추상이지만)이 되어서 보답도 하고, 다른 많은 사람들도 돕고 싶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