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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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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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자유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47.14), 작성일 05-08-22 20:28, 조회 3,62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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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비록 전화통화이긴 하지만, 원장님의 목소리와 말씀을 직접 듣고 나니, 이제 완벽하게 이 사이트의 회원이 된 듯 하고, 확실한 끈이 연결된 듯 합니다.



생각보다 훨씬 다정다감하시고 겸손하시기까지 한 듯한 말씀, 목소리에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했습니다. ^^



모르는 사람이 처음으로 드린 전화였는데도 기꺼이 그런 친절을 베풀어 주셔서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처음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참 감사하고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무 조건이나 제재없이 모든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회원가입도, 거의 모든 글을 읽고 난 뒤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였지요.



40년 넘게 살아 오면서 가졌던 모든 의문이나 궁금증이 이제서야 비로소 풀리기 시작했답니다.

여기 저기서 읽고, 듣고, 나름대로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이제 제자리를 찾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퀼트 조각처럼 각기 제나름의 색깔, 모양으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것들을, 이 사이트가 마술처럼 작품으로 완성을 시켰다고나 할까요.



원장님의 말씀을 단 한 치의 의심도 없이 고스란히 받아 들이게 된 바탕에는 그동안의 제 인생여정이 단단히 한 몫을 했겠지요.



무엇이든 '때'가 있다는데, 제겐 바로 그 '때'가 지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때론 너무나 사소하고 가벼워서 말을 꺼내기조차 민망할만큼 작은 사건부터(하지만 딴에는 이상하고 궁금한) 시작해서, 정말로 은밀한 나만의 심상찮은 꿈이나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이 사이트를 통해서 완벽한 한 장의 그림처럼 완성이 된 듯 합니다.



우연히 알게 되었지만 뜻밖에 엄청난 노다지를 발견한 듯한 심정이랍니다.



그저 정말로 너무나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이제 제대로 길을 찾아 들어섰으니, 열심히 열심히 걸어 볼 생각입니다.

가고 가고 또 가기로 마음 먹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피라밋과 히란야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는 있지만 지금은 제가 가난해서 이것저것 욕심껏 구입할 수가 없습니다.

며칠 전에 히란야 몇 개를 구입했는데, 아직 안 왔어요.

입금이 안 된 것인지 조금 걱정도 됩니다.

확인해 보시고, 가능하면 빨리(^^)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안 보내셨다면, 말씀해 주세요.

추가로 더 구입을 하고 싶은데, 기왕이면 같이 받을 수 있으면 해서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08)

운영자님의 댓글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36.11,

  ***운영자입니다.***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업무 중에 착오가 있어서 배달이 늦어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이 글을 보신 후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