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모든게 순조롭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동방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5.139), 작성일 05-09-30 11:51, 조회 3,885, 댓글 0

본문


어제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도 결국 말씀드렸습니다. 히란야를 할아버지와 외조부모님 무덤에 묻겠다고요.



처음에는 약간 언쟁이 오고가며 얘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서울에서 마음속으로 기도했던 게 이루어진듯 결국 히란야를 묻기로 결정됐습니다.



그리고 오늘 히란야를 묻으러 혼자서 가려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오늘은 비가 오니 일요일에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모든게 순조롭게 잘 풀리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버스안에서도 멀미증세없이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집에 도착했습니다.



항상 빛의 길로 인도하고자 애쓰시는 원장님, 사범님, 회원님들 그리고 다른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평안하고 건강하세요.





아참!! 그리고 원장님 칼럼(천상의 13가지 비밀)도 널리널리 읽히도록 힘쓸게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