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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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2일 100일 천도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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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앗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03.23), 작성일 05-10-18 01:06, 조회 4,2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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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제가 드디어 100일 천도제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미뤄왔던 것을 이제야 마음내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100일 천도제를 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 올립니다.


^^ 12시가 넘었으니, 오늘로 7일째에 접어들고 있네요~


우선 6일 동안 제가 겪었던 경험과 꿈들을 간단하게 적어 보겠습니다.


정말인지 100일 천도제를 하다보니 별의별 것들이 다 들어 나더군요..




- 100일 천도제를 위하여 연구회에 방문

(원장님께 친가, 외가의 근기를 점검하고 히란야, 2태극, 3태극을 구입)


- 10월 10일 4절지 도화지 2개를 붙여 가묘 완성!

(양초와 진동수 준비)


- 10월 11일 저녁 연구회에 방문하여 완성된 가묘를 점검 받음!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기 전,



이불을 덮고 자려고 하는데 왼팔에서 무엇인가 빠져나와 하늘로 날아갔습니다.


처음엔 무슨 바람이 불었나? 아니면 무슨 벌레인가 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벌레도 바람도 아니었습니다. 창문은 다 닫혀 있는데 바람이 불리가 없죠! 그것도 이불 안에서 말이죠~ + .+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자고 있는데 제 귀로 윙~~ 소리를 내며 작은 무엇인가가 들어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음..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UFO나 로드라는 것을 아시겠지요. 바로 그녀석들이죠~ ㅋㅋ 뭐 볼게 있다고 녀석들.... ^ ^



원장님께 체크 받아보니 외계인들이 맞더군요. 여기서 중요한 건 제가 천도제를 하면서 꿈을 통해서도 외계인과 연관되어져 있던 것들이 마구 들어나 보이더란 겁니다.


비록~ 100일 중에 7일째이지만,, 시간나는 대로 글 올리겠습니다.



대략... 말씀들이면-->


(아버지의 빙의된 기운... 외계인들과 영가와의 사투.. 우주인과의 기운연결! 10월 17일 단체수련시 영가들 기운 천도!)




(P.S:오늘은 여기까지 적구요! 냠~~ 졸리네요.. = .=


ㅋㅋ 오늘 천도제 못들일 뻔 했는데, 10분 남겨놓고 겨우 했어요~~~ 다행이죠!


회원님들 오늘 만나 봬서 반가웠구요. 무엇보다 지사장님~ 오늘 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 힘내시구요..


그리고 유사범님의 버섯 탕수육! 끝내줬어요!! 원더풀~~~~ !!! 따따봉!!


음.. 제가 요리책 가져다 드렸으니, 앞으로 실력발휘 하셔야 합니다. ㅋㅋ


기대할께요~~~ ^ .*V)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