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2)







곰이싸요~ 똥싸요~



빛나리야 좀 진지해라 장난말 하면 되니~



꼭 진지해야 된 다는 의식에서도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하하 빛나리가 이제 막가파가 되고 싶냐?



막가파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 진리를 알면 너는 모든 것이 될 수 가 있다.



빌라도도 예수님께 진리가 뭐냐? (요18:38)라고 물었었는데



“진리를 알지니” 라고 하셨는데 진리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빛나리가 진리를 알면 틀림없이 자유를 얻을 것이다.



예수님 빙빙 돌리지 마시고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세요.



이놈이 총독 빌라도보다 더 무섭게 말하네~



예수님 죄송합니다.



아니다. 그냥 나도 농담한거다.



잘 들어라.



“진리”란 바로 “사람의 정체를 밝히는 말”을 의미한다.



사람의 정체가 뭔데요?



너는 네가 알고 있듯이 육체적인 존재가 전부가 아니다.



너는 영적인 존재요, 빛과 사랑의 존재다.



그런데 너희는 이 진리를 망각하여 육체가 전부이며, 죽을 몸을 가진 유한적인 존재이며,



죄를 지를 수 밖에 없는 죄인이라고 생각하고 살지 않느냐?



이렇게 자신의 존재를 망각함으로 육체적인 의식으로 타락하게 된 것이다.



육체적인 의식은 길을 잃고 거짓 가운데 빠져버리고 만 타락한 상태이다.



그러면 본래의 자기로 돌아가면 거짓과 죄와 사망은 사라지겠네요.



몸을 빛나리 자신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몸은 빛나리가 살고 있는 영혼의 집일뿐이다.



빛이 바로 너 자신이다.



생명이 바로 너 자신이다. 



사랑이 바로 너 자신이다.



그리스도가 바로 너 자신이다.



하나님이 바로 너 자신이다.







빛이 너 자신이다 라는 것을 모를 때 어두움이 따라오고,



생명이 너 자신이다 라는 것을 모를 때 죽음이 따라오고,



사랑이 너 자신이다 라는 것을 모를 때 미움 시기 질투가 따라오고,



그리스도가 너 자신이다 라는 것을 모를 때 나 예수를 경배하게 되고,



하나님이 너 자신이다 라는 것을 모를 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찾는다.







바로 진리를 알았을 때 거짓과 죄에서 벗어나 자유케 된다는 말을 한 것이다.



죄란 거짓에서 나오는 모든 생각 말 행동 습관 등을 말하는 것이다.



나 예수가 너희를 죄에서 구원한다는 말은 너희를 거짓에서 진리로 이끌겠다는 말이다.



진리를 알면 거짓에서 벗어나 죄를 짓지 않겠네요.



그렇다. 빛나리가 진리를 알면 죄가 빛나리를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소크라테스가 말하기를 “너 자신을 알라.” 라고 했지.



너 자신을 아는 것이 바로 모든 공부의 시작이자 끝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알파와 오메가인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 그리하면 그 진리가 너희를 거짓에서 자유케 하리라.”



이것이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쳐주시고 싶은 구원의 진리이십니까?



그렇다.



그런데 누가 내 말에 귀를 기울이냐?



예수님 걱정 마세요. 빛나리와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예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그래 고맙다.



모든 이에게 거짓에서 자유케 되기를.....



예수님 감사합니다.



AUM~~~~~







                                          잘샬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