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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양(팀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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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4.23), 작성일 09-03-25 10:25, 조회 4,576, 댓글 2

본문


잃어버린 양을 찾아서 (누가복음15장)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5.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곰이싸~ 호랑이 비싸~



예수님 곰이싸~ 곰팔지 말고요 양이나 찾으세요.



예수님은 참 무식하게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는다고  목숨을 겁니까?



빛나리야 내가 쫌 무식하고 무대포잖냐.



그런 줄 알고 있어요.



양 팀장님이 어렸을 때 이 말씀이 무슨 뜻인지 궁금했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는 거예요.



그것 참 독특한 사람이로구나~ 이런 걸 궁금한 걸 보면



제가 봐도 독특하긴 해요.



혹시 성이 양씨니까 잃어버린 양이 바로 양팀장님이 아닐까? 해서 궁금했나.



윗글에서 보면 나 예수가 잃어버린 양의 비유를 왜 했느냐?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니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니까요.



다음부터는 바리새인이라고 하지 말고 발이새인 이라고 해라.



왜요?  발이 새발이니 온전히 걷겠냐? 너는 발이새인이 되지 말라는 말이다.



네~ 네~ 잘 알겠습니다.



이 지구라는 곳이 바로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었다.



이 잃어버린 지구 즉 양을 찾아왔더니 세리와 죄인들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더라.



그래서 기분이 좋아서 같이 먹고 마셨다.



그런데 발이새인들이 와서 원망하고 시비를 거는 것이 아니겠냐.



그래서 발이새인 너희들은 너희를 의인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발이새인 99보다는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이 더 기쁘다고 말한 것이다.



발이새인들은 기분이 더러웠겠지!



아마도요.



이것이 이 말씀의 전부입니까?



내면에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우주에는 여러 별들이 있지만 유독 지구만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엄청 타락하고 말았다.



타락했다는 말은 생명나무를 잃어버리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따먹는다는 말이다.



이 생명나무를 따먹지 못함으로 지구가 살아날 가망이 없어지자.



하나님의 뜻이 지구를 다시 생명나무를 따먹는 상태로 되돌릴 계획을 한 것이다.



누가요?



하늘의 빛의 존재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들이 나를 파견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온 선한 목자고,



내가 양들에게 주는 물과 풀은 양들로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나무였다.



선한 목자인 나의 목소리에 반응을 보였던 자들이 바로 죄인들이라고 낙인찍힌 사람들이다.



그래서 잃은 양을 찾은 목자처럼 벗과 이웃을 불러 즐거워했던 것이다.



벗과 이웃은 누구입니까?



너희가 말한 하나님이요. 하늘에 있는 빛의 존재들이다.



대체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기에 죄인들이 예수님께 왔습니까?



그건 너희가 말한 천국복음 즉 생명나무를 먹였기 때문이다.



생명나무는 무엇을 말한 것입니까?



생명나무는 너희를 살리는 진리 나무를 말하는 것이다.



진리나무라니요?



너희는 빛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너희는 사랑이요.



너희는 영생이다.



너희 안에 하나님이 계신다.



너희는 하나님의 온전한 그리스도이다.



너희는 거룩하다.



너희는 온전하다.



진리는 죄와 어둠 그리고 미움에서 벗어나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하는 말씀이다. 



빛나리가 천국복음을 전해주었는데 그 말을 듣고 변화되면 얼마나 기쁘겠냐?



맞아요.



그 때 나도 기뻤지만 하늘의 빛의 형제들도 그 광경을 보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발이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고 시비를 거니 하늘의 뜻을 몰라도 너무 몰라



그래서 죄인 한명이 회개하면 의인 99 보다 기뻐한다고 말을 했던 것이다.



내게 다가와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럽던지~



그 때만 생각하면 감격의 눈물이 저절로 나온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요,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인 것이다.



그래서 탕자의 비유도 곁들어 들려주었던 것이다.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M~~~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미싸~

 



                                                      잘샬롬 _()_

 



youth24님의 댓글

youth24 이름으로 검색 118.♡.26.173,

  양팀장 많은것을 손에 쥐며 살았는데 두손 모두 내려놓고
합장하며 일체가 하나며,사랑이라고 가슴에 새기며,
빛나리님의 말씀 가슴에 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지구라는 곳이 바로 잃어버린 한마리 어린양
예수님은 이 잃어버린 어린양을 찿기위해 선한목자로 이지구에 오셨고.
잃어버린 어린양을 찿으면 하나님과 하늘에 있는 빛에존재들이 기뻐하고 즐거워 한다.
예수님 진리의 나무를 많이 따먹을 깨요.
빛나리님은 우리의 선한목자가 되십니다
예수님. 빛나리님.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
고마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