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되는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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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4.23), 작성일 09-03-26 23:37, 조회 4,252, 댓글 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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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되는 권세?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곰이싸~ 빛나리
곰이싸~ 예수님
예수님 이 성경말씀은 어딘가 좀 이상해요?
뭐가 이상한데?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잖아요?
그렇지!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이 지으셨잖아요?
그렇지!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이 없잖아요?
그렇지!
그런데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하면 모순이잖아요.
뭐가 모순이냐?
이 땅에 있는 모두가 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준다고 하니 모순이죠?
와~ 빛나리의 통찰력이 대단한대
그럼 이 말씀은 어딘가 잘못된 표현인 것이 아닌가요?
이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준다고 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 자녀의 권세가 나타난다고 해야 옳은 것이다.
하나님 자녀의 권세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인줄 알지 못하면
자녀의 권세를 누리지 못하고 살겠지?
네~
그러나 자신이 그리스도인 것을 알고 나면 그리스도의 모든 권세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스도의 권세는 사람의 뜻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그럼 그리스도의 권세는 무엇입니까?
이 그리스도의 권세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나는 권세를 말한다.
어떻게 해야 이 말씀을 정확하게 표현해야 합니까?
태초에 인간의 영혼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고,
이 영혼들은 하나님과 함께 하였고 이 영혼들은 곧 하나님이었다.
모든 만물이 영혼들을 통하여 창조되었고,
이 영혼에는 생명이 있고, 이 생명은 육체를 입은 사람들에게는 빛이다.
육체을 입은 영혼들은 자신의 생명을 잊고 어두움 가운데 살아가게 되고 말았다.
그래서 나 예수가 와서 그 빛을 찾도록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게 된 것이다.
내 말을 받아들이면 그리스도를 회복하여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나게 되는데
그리스도의 권세를 회복할 수 있도록 된 것은 하나님의 뜻으로 된 것이며,
그리스도가 된 자는 영혼에 있는 모든 진리가 육체와 환경을 다시 창조할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자이며,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마치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오신 것처럼 보인다.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하나님 품속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이것이 바로 요한복음 1장의 의미다.
빛나리가 빛이라고 시인하고 인정하면 온 몸에 빛이 충만할 것이다.
사람이 자신을 생명이라고 시인하면 온 몸에 생명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사람이 자신을 사랑이라고 시인하면 온 몸에 사랑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사람이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시인하면 온 몸에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빛나리야!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빛나리가 진리를 말하면 그 진리가 빛나리를 구원할 것이다.
빛나리가 거짓을 말하면 그 거짓이 빛나리를 멸망시킬 것이다.
나 예수를 보는 것은 곧 하나님을 본 것이며,
나 예수를 보는 것은 곧 너희 자신을 본 것이다.
내가 했던 모든 것은 너희가 할 수 있는 것들이며
나보다 더 큰 일 할 자도 있으리라고 하는 것이다.
온전히 빛가운데 거하라.
빛나리야 이제 알것지야~
네~ 고맙습니다.
진리가 빛나리를 자유케 하리라.
모든 이에게 그리스도인 빛의 의식이 온전하기를 .......
AUM~~~
잘샬롬 _()_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곰이싸~ 빛나리
곰이싸~ 예수님
예수님 이 성경말씀은 어딘가 좀 이상해요?
뭐가 이상한데?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잖아요?
그렇지!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이 지으셨잖아요?
그렇지!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이 없잖아요?
그렇지!
그런데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하면 모순이잖아요.
뭐가 모순이냐?
이 땅에 있는 모두가 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준다고 하니 모순이죠?
와~ 빛나리의 통찰력이 대단한대
그럼 이 말씀은 어딘가 잘못된 표현인 것이 아닌가요?
이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준다고 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 자녀의 권세가 나타난다고 해야 옳은 것이다.
하나님 자녀의 권세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인줄 알지 못하면
자녀의 권세를 누리지 못하고 살겠지?
네~
그러나 자신이 그리스도인 것을 알고 나면 그리스도의 모든 권세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스도의 권세는 사람의 뜻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그럼 그리스도의 권세는 무엇입니까?
이 그리스도의 권세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나는 권세를 말한다.
어떻게 해야 이 말씀을 정확하게 표현해야 합니까?
태초에 인간의 영혼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고,
이 영혼들은 하나님과 함께 하였고 이 영혼들은 곧 하나님이었다.
모든 만물이 영혼들을 통하여 창조되었고,
이 영혼에는 생명이 있고, 이 생명은 육체를 입은 사람들에게는 빛이다.
육체을 입은 영혼들은 자신의 생명을 잊고 어두움 가운데 살아가게 되고 말았다.
그래서 나 예수가 와서 그 빛을 찾도록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게 된 것이다.
내 말을 받아들이면 그리스도를 회복하여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나게 되는데
그리스도의 권세를 회복할 수 있도록 된 것은 하나님의 뜻으로 된 것이며,
그리스도가 된 자는 영혼에 있는 모든 진리가 육체와 환경을 다시 창조할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자이며,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마치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오신 것처럼 보인다.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하나님 품속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이것이 바로 요한복음 1장의 의미다.
빛나리가 빛이라고 시인하고 인정하면 온 몸에 빛이 충만할 것이다.
사람이 자신을 생명이라고 시인하면 온 몸에 생명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사람이 자신을 사랑이라고 시인하면 온 몸에 사랑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사람이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시인하면 온 몸에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빛나리야!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빛나리가 진리를 말하면 그 진리가 빛나리를 구원할 것이다.
빛나리가 거짓을 말하면 그 거짓이 빛나리를 멸망시킬 것이다.
나 예수를 보는 것은 곧 하나님을 본 것이며,
나 예수를 보는 것은 곧 너희 자신을 본 것이다.
내가 했던 모든 것은 너희가 할 수 있는 것들이며
나보다 더 큰 일 할 자도 있으리라고 하는 것이다.
온전히 빛가운데 거하라.
빛나리야 이제 알것지야~
네~ 고맙습니다.
진리가 빛나리를 자유케 하리라.
모든 이에게 그리스도인 빛의 의식이 온전하기를 .......
AUM~~~
잘샬롬 _()_
youth24님의 댓글
youth24 이름으로 검색 220.♡.96.104,
빛나리님 /
늘 사랑합니다.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하리라.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그리스도가 된자는 영혼에있는 모든 진리가 육체와 영혼을 다시 창조 할것이다.
시인 하고 인정 하라.
예수님
빛나리님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자녀의 권세를 누리는 모든이들이여 아름답습니다 *^~^*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그리스도인들이여 신들이여 부처님들이여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