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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두나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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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4.23), 작성일 09-04-04 10:52, 조회 4,234, 댓글 2

본문


하나님과 두나님 2



누가복음10장

27.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빛나리 복이싸~



예수님 곰이싸~~



어째서 복이싸~ 라고 하세요?



빛나리 배 속에 복이 많이 있네~



복이 많이 있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야~ 빛나리 너 혼자 배 속에다 복을 쳐 넣어두었구나~



아~ 어떻게 또 아시고 죄송합니다.



예수님이 저에게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라고 말씀하시니



제 배속에 복이 있는 것 아닙니까?



아이고 빛나리한테는 말을 말아야지 본전도 못 건지겠다. 



그나 저나 둘째 계명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인데 무슨 뜻입니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유지하는 것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을 유지하기 위하여서는 마음, 목숨, 힘, 뜻을 다해야만 가능하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하고 하나님하고는 무슨 상관이 있는 것입니까?



여기에의 이웃은 너의 가까운 사람들도 되겠지만



네 안에 있는 이웃이 있다. 이 이웃이 너로 하나님이 되게 할 것이다.



이웃이 하나님인가요?



이웃은 하나님이 되도록 만들어 주는 하나님이다.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세요.



빛나리 안에 있는 사랑과 자비와 인자가 다른 사람을 너와 하나가 되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이런 사랑하는 마음, 자비하는 마음, 인자한 마음들이 네 이웃이다.



이 이웃이 없이는 하나님이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웃을 사랑함이 하나님을 이룰 수 있는 기본 요소들이다.



하나님은 미움이 있다고 했느냐?



아니요.



그런데 여호와는 질투의 하나님이라고 하였는데요?



그럼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다.



여호와는 이 민족과 저 민족을 구분했지? 그러면 여호와는 두나님이다.



두나님이 되면 맨날 자기가 더 잘났다고 서로 싸운다고 했지?



네~



종교를 살펴보면 하나님을 믿는지 두나님을 믿는지는 그냥 알 수 있다.



간디가 ‘비폭력 무저항운동’을 했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종교를 들여다 보면 너와 나를 구분하고 우리와 너희를 구분하지 않느냐?



우리 집단은 정통이고 나와 다른 집단은 이단이다.



내가 진리이고 다른 사람은 사이비다. 



이것이 두나님이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사랑하는 마음을 네 몸같이 사랑하고



자비를 베푸는 마음을 네 몸같이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네 몸같이 사랑하고



축복하는 마음을 네 몸같이 사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네 몸같이 사랑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네 몸같이 사랑하고



빛의식의 마음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그리하면 모두가 네 마음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한나가 될 것이다.



사랑이 네 이웃 중에 가장 위대한 이웃이다.



네 이웃들을 사랑함이 하나님이 되는 길 것임을 명심해라.



이런 말씀은 처음 들어본 것이라 잘 모르겠지만 명심하겠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면 그 이웃이 너를 하나님이 되게 할 것이다.



몰라도 그런 줄 알아~



네~ 예수님!



AUM~~~~~



                      잘샬롬 _()_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사랑. 생명. 빛.축복. 평화.자비. 용서의 마음이 내 이웃이며
이웃을 *사랑*할때 이웃이 나를 하나님 되게 한다.
이웃중 가장 위대한 이웃은 *사랑*
하나님 이 되는 길은 내이웃을 *사랑* 하는것이다.
가면 갈수록 빛나리님과 예수님의 대화가 내면 깊은곳으로 점점 이끌어가는
심오한 진리라는 마음이 듭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