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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두나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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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4.23), 작성일 09-04-04 11:57, 조회 4,213, 댓글 2

본문


하나님과 두나님 3  선한 사마리아인 (누가복음 10장)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35.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고미싸~ 빛나리



곰이싸~ 예수님



요즘에 예수님은 할 말이 없는지 맨날 하나님과 두나님만 이야기 합니까?



빛나리야~ 사람은 어중간 하게 알면 안 돼 완전 뽕을 빼야한다.



그럼 확실히 뽕을 빼주세요.



위에 있는 글에서 하나님과 두나님을 가르쳐 주겠다.



예수님 잘 부탁드립니다.



강도 만난 사람이 있었는데 바리새인이 지나가다 보고 피하여 지나갔다.



왜 피하여 지나갔겠냐?



자기도 강도들을 만날까봐 토낀 것 같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발이 새라 토낀 것이 아니라 쏜살같이 날아 갔다.



종교의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사람의 생명을 사랑함이 없이 피하여 갔다는 것은



강도 만난 자와 자신이 하나라는 생각이 없는 두나님의 의식으로 산 사람이라는 말이다.



본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과는 먼 두나님을 믿고 있는 것이다.



레위인들도 종교에 종사하는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도 하나님의식이 없고 두나님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런데 기대도 안 했던 사마리아인이 즉 유대인이 개자식이라고 조롱을 했던 사람이



강도를 만나 사람을 치료하고 돌봐 주었다.



이것은 하나님과 종교와는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어떤 종교를 가지든 안 가지든 자비를 베푼자가



바로 자신 마음 속에 있는 이웃을 사랑한 자요. 하나님을 실천으로 이룬 자이니라.



종교적으로 아무리 높고, 권세가 있고, 아름다운 말을 한다고 할지라도



의식속에 하나님의 의식이 없다면 그것은 공염불이요 개뿔도 없는 신앙인 것이다.



그럼 간단하게 다른 말로 설명해 주세요.



빛나리 너는 대통령이 정치를 잘 한다고 생각하느냐?



아니요.  저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별로였어요.



그럼 너는 대통령을 비판하였느냐?



네~그랬습니다.



너는 장로인 대통령의 고통을 보고도 그냥 지나간 바리새인이요. 레위인인 것이다.



너도 바리새인이나 레위인보다 잘난게 하나도 없지 않느냐?



이제 보이냐? 누가 잘했네 못했네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누군가에게 너는 하나님인가 아니면 두나님으로 행하고 있는지를 보면 너를 바로 잡을 수 있다.



바리새인과 레위인은 두나님의 의식을 가진 두나님의 자식들인 것이며,



사마리아인은 하나님의 의식을 가진  하나님의 자식인 것이다.



이제 빛나리는 하나님 의식과 두나님 의식 중에 어떤 의식으로 살고 싶은고?



하나님의 의식으로 살고 싶습니다.



내가 이 땅에서 살 때 죄인들과 내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같이 식사를 하였겠느냐?



내가 이 땅에서 살 때 병든 사람들과 내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병을 고쳤겠느냐?



빛나리 너도 하나님 의식으로 이웃인 사랑과 자비가 도움을 필요하는 이웃과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예수님  뽕을 빼야한다고 해서 이제 뽕(방귀)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 시원하다~



야~ 너 냄새 지독하다. 나한테 그럴수가 있냐~ 이놈이 사랑을 뽕으로 갚네~~



사랑은 방귀로~  ㅎㅎㅎ



모든 이에게 사랑과 자비가 이웃이 되기를 .....



AUM~~~~~~









                                                    잘샬롬 _()_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두나님 의식에서 하나님 의식으로 전환되기를 종교 지도자들이여~~
우리 모두 하나님 의식을 가진 선한 사마리아인이 됩시다.
빛나리님 내이웃이 누구인지를 명확하게 제시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푸른 계절님의 댓글

푸른 계절 이름으로 검색 121.♡.87.127,

  나의 의식은 하나님 인가~두나님인가~~~빛나리님 두나님을 사랑할까 함니다~어떳케 두나님이 뜰때마다~~ 사랑해~~~빛나리님 ~자비~~도장~꾸~~욱~남기고감니다
 곰이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