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두나님 4  (마태복음5장)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곰이싸~ 예수님



곰이싸~ 빛나리



빛나리는 여호와가 진짜 하나님인지 안 물어봤지?



누가 그런 질문을 합니까? 디질라고~



그렇지 아마 교회에서 쫓겨났을거야~



옛날에는 나 예수를 믿으면 공회에서 쫓겨났다고 성경에 써 있잖느냐?(요12:42)



그럼 하나님과 두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분별하게 해 주겠다.



쉽게 하나님을 구분할 수 있어요?



아주 쉽다.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지



이 말씀을 보면 이웃과 원수 즉 사랑하는 팀과 미워하는 팀으로 갈라져 있다. 



지금 두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았느냐?



그렇습니다.



이처럼 하나가 되지 못하고 두 개가 생기면 이것이 하나님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이루지 못한다면 그것은 짜가 하나님이다.



그래서 나 예수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라고 하였다.



원수를 사랑하면 너와 원수는 하나가 되고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면 또 너와 핍박하는 그 사람과 하나가 되겠지



그래서 사랑하라고 하고 기도하라고 하신 거예요?



그럼~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되는 방법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축복하고 사랑하는 것 외에는 없다.



그래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라고 한 것이다.



하나님 안에는 네가 보기에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진짜로 구분하지 않아야 하나님이 아니냐?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하나님은 해(사랑)과 비(진리)를 악인과 선인 의인과 불의한자 구분하지 않고 베풀어 주신다.



하나님 안에는 모든 것이 두 개가 아닌 하나인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너희들도 하나님과 같이 하나가 되는 것이 온전하게 되는 방법이다.



사람이 성숙해지는 것은 바로 더욱더 큰 하나님이 되어 가는 것인데



점점 두나님이 작아지고 한나님이 커져가면 성숙하고 온전해진다고 한 것이다.



빛나리는 성숙하고 온전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거라.



네~ 네~ 고맙습니다.



모든 이가 온전한 하나님의 아들이 될 때까지 쉬지 마시길........



AUM~~~~~~~





                                              잘샬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