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 2  (마태복음 25장)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예순님~곰이싸~



야! 예순님이 뭐냐! 이름은 제대로 불러야지



예수님 요즘 노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폭포가 뭔지 아세요?



빛나리야  그런 유치 빤스같은 80년대 퀴즈를 내냐? 그거 나이야가라 폭포가 아니냐?



오~ 쫌 공부를 하셨는데요. 그런디 나이야가 아니고요 나이아가라 폭포에요.



요즘 대학교 졸업생들에게 부모님들이 가라고 하는 대학이 어딘 줄 아세요?



하버드 대학이냐? 무슨 하버드입니까?  군~~대도 몰라요.



취업이 안되니까 군대나 갔다 오라고 하는 것이 유행 아닙니까!



너희 나라가 참 힘든가 보구나~



예순님이나 우리들을 겁주지나 마세요.



무슨 엉뚱한 소리냐?



예순님이 우리에게 잘하면 천국에 가고 잘못하면 지옥에 간다고 하셨잖아요?



야 그건 내가 한 말이 아니다.



예수님도 야 야 하지 마세요 듣는 이 기분나빠요.



정말이냐?  미안하다.



저도 쫌 농담했슴당~~~ ㅋㅋㅋㅋ



그럼 빛나리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바꾸어서 해 주겠다.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은 바르게 산 사람들이라는 뜻이고



올바르게 산다는 말은 하나님이 되어 산다는 말이다.



그렇게 되면 이웃과 하나가 되어 살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살게 된다는 말이다.



 “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왼쪽에 있는 사람들은 그르게 산 사람들이라는 말이고



그들은 나와 다른 너가 있는 두나님으로 살았던 사람들이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여기서 오른편에 있는 자들은 바로 빛나리 안에 있는 영의 에너지를 말하는 것이며



왼편에 있는 자들은 바로 빛나리 안에 있는 육에 있는 에너지들을 말하는 것이다.



영의 에너지에서 나오는 생각은 사랑과 자비와 생명과 평안이지만



육의 에너지에서 나오는 생각은 두려움과 시기와 다툼과 죽음이다.



영의 생각은 하나님이요.



육의 생각은 두나님인 것이다.



하나님은 천국이요 두나님은 지옥인 것이다.



천국과 지옥은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사람 안에 있는 천국과 지옥이 함께 있다.



사람들은 이 두나라 중에 하나를 본거지로 전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천국이 본국이면 지옥을 정복하려 할 것이고



지옥이 본국이면 천국을 정복하려 할 것이다.



지옥이 영을 정복한다고 할때면 죽음이 다가오니 하나님을 이룰 수가 없다.



오직 천국으로 지옥을 정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육신을 입고 공부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천국과 지옥을 천국으로 통일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질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모든 이에게 천국이 영원토록 함께 하기를 ...



감사합니다.



AUM ~~~~~





                                                        잘샬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