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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좋아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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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의 공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21.♡.67.156), 작성일 09-04-06 14:20, 조회 3,772, 댓글 7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강미정입니다.



제가 우주의 공주라고 이름을 쓴것은 어떤분이 저한테 우주의 공주라고해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제가 글을 쓴것은 제가 지금 사는 이 상황들의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전 요새 조상 천도제를 몇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살면서 또 여기 히란야의 연구회를 알고부터 전 마음가짐과 제가하고 있는 행동들을 글로 올려 봅



니다.전 항상 부정적인생각과 부정적마음 가짐을 머리 기억에서 지울려고 노력하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



적인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 회란야 연구회를 알기전에는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



고 남을 흉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은 전혀없었던 저인데 여기 회란야 연구회를 알고부턴 나란



존재가 누구이고 난 어디서 왔는지 난 누구였는지도 몰랐던 저를 알게 됐습니다. 전 여기 저기서 책도 읽고 여



기 회란야 연구회도 알게 되면서 요새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먹으면서 사는데 우리  아



들이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우리 아들은 올해 고1인데 지금은 집중력도 좋고 공부도 많이 좋아지고 있



입니다. 그리고 아들를 데리고 다른집에 가면 내집인지 남으집인지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식당에 가도 여기 저



기 돌아 다니는 아이라 항상 남한테 혼날정도로 삼만한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여기 회란야 연구회를 알고부터



는 우리 아들이 공부도 많이 좋아졌고 집증력도 많이 좋아져 올해 고등학교 선생님께서 아들이 중학교때보다 많



이 좋아졌다고 합니다.그리고 우리남편은 성격이 많이 좋아졌습니다.그전에는 성격이  너무 괘팍하고 제가 뭐라



고 하면 들어주는 성격이 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성격이 차분해졌고 제가 뭐라고 하면 잘들어줍니



다. 저는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성격이 좋아지다니!" 제가 여기 회란야 연구회를 안지 1년이 조금 넘었지



만 여기 "회란야 연구회를 알기 잘 했군아!"하고 혼자 감탄하고 내가 나란 존재한테 고맙다 하면서 혼자 감탄도



많이 했습니다. 전 요새 저 자신한테 사랑해.고마워.미안해.용서해란 호오포노포노를 하고 있으면서 나 자신를



또 대단하다고 칭찬도하고  전 항상 저 자신한테 격려를 많이 했습니다.전 기독교 23년을 다녔는데 교회에선 나



자신 사랑보다 남을 먼저 사랑하라고 배웠는데  전 다른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이 먼저  사랑을 받고 남을 사랑하



라는 책을 읽어 지금은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나란 존재가 누구이고 어디서 왔는



지 모르고 살았습니다.그런데 지금은 알게 되면서 나부터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해야한다는걸 알았지요



형제 자매님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항상 좋은 일만 있길.....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강미정님(우주의 공주님) 사랑해요 축복해요 *^~^*

빛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4.23,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해야한다

교회에서 이렇게 가르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주의 공주님은 참 위대한 진리를 찾으셨네요.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_^*

푸른계절님의 댓글

푸른계절 이름으로 검색 121.♡.87.127,

  우주의공주님 감사함니다*^^* 저 눈도장 ~꾸~~~욱~~~찍고감니다~*^^*
  사~고~미~용~  *^_^*

빛과함께님의 댓글

no_profile 빛과함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79.116,

  아름다운마음님을 통해 얘기 많이 들었어요. 항상 노력하고 계시니까 가족모두 좋아지고 있네요. 강미정씨에게 사랑의 빛을 보냅니다. 사랑해요^0^

우주의 공주님의 댓글

우주의 공주 이름으로 검색 221.♡.67.156,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답글을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제 열심히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도 많이하고 그리고 여기
회란야 연구회에 와서 많은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깨닻고 살겁니다. 이젠 자부심을 가지
게 됩니다. 전 많은 시련이 있었는데 그걸 극복하고 이젠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사랑해요.고마워요.미안합니다.용서해주세요...
우리 형제 자매님들 화~~~~이~~~팅 힘내요...
좋은날이 올때까지요....

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0.42,

  어제 우주의 공주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아들 때문에 늘 힘들어했었는데, 이번에 시아버지쪽 천도제를 하고 나니 더 많이 좋아졌다고요.. 전에 3분의 천도제를 하고, 아들이름으로 천부경을 2개한 상태에서 시아버지 조상님들 무덤을 파서, 화장을 하려고 한다 하길래, 천도제를 하고 화장을 해야지 그냥 하면 후손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이 올 수도 있다는 우려에서 천도제를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아들이 점차 좋아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자신도 공부해서 전문대라도 가야 겠다는 말을 했다고 너무 좋아하셨어요. 아침이면 깨워서 학교보내는 것도 힘들다고 걱정하곤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그런 일로 힘들게 하는 일이 없고, 스스로 일어나는 날도 있다고.
학교 선생님께서도 중학교 때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더래요.
그리고 시험을 봤는데 본인은 다 찍었다고 말을 했다는데, 수학점수가 70명 중에 1등이었다네요.. ㅎㅎㅎㅎ
우주의 공주님이 스스로 변화되고자 노력하면서 이렇게 원장님께서 도와주시니 남편도 많이 변화되고 요즘은 사는 것이 즐겁고 기쁘다고 합니다.
 이렇게 변화되는 것이 참 신기하다고.. 좋아하면서 전화주셨더라고요.
원장님 생신에 축하선물로 우주의공주님의 감사한 마음을 선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