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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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4.23), 작성일 09-04-10 23:52, 조회 5,383, 댓글 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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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나요?
요한복음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예수님 곰이싸~
곰이싸~ 빛나리
이번주간이 고난주간이고 이번 주일이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너의 말투가 나에게 딴지를 걸려고 덤비는 것 같다.
예수님이 사흘 밤낮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고 하셨잖아요? (마태복음12: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내가 그렇게 말했나~ 튀통수 극적극적
그런데 예수님은 죽은 후 사흘 동안 땅에 계신 것이 아니잖아요?
사흘은 맞다. 안식일 전날 즉 금요일에 죽어 장사되고, 안식일, 그리고 안식 후 첫날에 부활했다.
그러니 3일만에 부활한 것은 맞다.
그래도 3일 밤낮 땅속에 계신 것은 아니잖아요.
왜 그렇게 말씀을 하신 거죠?
내가 말했다고 한다면 할 수 없지만 성경을 쓴 사람들의 의식을 보면 3일만에 부활할 수 밖에 없다.
그건 또 무슨 말씀이세요?
3이라는 숫자는 완전이라는 숫자다. 완전한 모습으로 다시 살아나는 기간이 3일이거든~
요나가 3일만에 고기 뱃속에서 다시 살아서 나오지 않았느냐?
그건 제페트 할아버지와 피노키오가 큰 물고기에게 잡혀먹혀서 고기 뱃속에서 불을 피워 물고기로
기침을 하게 만들어서 물고기 뱃속에서 탈출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요나 이야기는 피노키오 이야기입니까?
피노키오가 요나였나~ 피노키오는 나무니까 부식이 안되었을 것 같기도 하구나~
사람이 큰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면 위산 때문에 질식해 죽는다.
그런데 요나는 3일 동안 물고기 뱃속에 있다가 살아 나왔다. 완전 뻥이다.
그런 물고기도 없지만 그런 물고기에게 먹혔다면 살 수도 없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뻥까는 요나의 말을 인용한 것입니까?
요나의 이야기를 그 때 당시 사람들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인용한 것 뿐이다.
성경을 보면 얼마나 말이 안 되는 말을 하는지 잘 모르지?
요한계시록 8:10 에 보면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햇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요한계시록 12:4)
이런 말씀이 얼마나 뻥인지 아느냐?
저는 뻥으로 안보고 살았는데 무슨 뻥이 들어 있습니까?
빛나리 너 돌대가리 아니지?
네~
내가 보기에 빛나리 너는 돌대가리다.
왜 인신공격을 하십니까?
큰 별이 지구에 떨어지면 지구가 산산이 조각나지 강물 1/3이 쑥물이 되겠냐?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질 수 있겠냐?
지구보다 작은 별이 어디있어?
나 예수가 100일 동안 혼수상태로 있다가 살아 났다고 해도 성경은 3일만에 부활했다고 쓸거다.
내가 이틀만에 살아났다고 해도 3일만에 부활했다고 쓸 거라는 말이다.
아~
성경은 단순하게 사실을 기록한 책이 아니라 단어와 숫자에 의미를 숨겨두고 쓴 책이다.
나는 나의 몸을 성전이라고 말했다.
너는 너의 성전인 몸에서 생명이 충만한 몸으로 부활하는 주인공이 되었으면 한다.
고맙습니다.
너희들은 나 예수의 부활을 축하하지 말고 너 자신의 부활을 기대하며 즐거워했으면 한다.
이것이 부활절을 맞이하여 빛나리에게 주고 싶은 메세지이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 모두가 죽음에서 3일만에 부활하기를 ........
AUM~~~~~~~~~~~~~~
잘샬롬 _()_
글쓸 때 붙여넣기가 안되는군요.
요한복음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예수님 곰이싸~
곰이싸~ 빛나리
이번주간이 고난주간이고 이번 주일이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너의 말투가 나에게 딴지를 걸려고 덤비는 것 같다.
예수님이 사흘 밤낮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고 하셨잖아요? (마태복음12: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내가 그렇게 말했나~ 튀통수 극적극적
그런데 예수님은 죽은 후 사흘 동안 땅에 계신 것이 아니잖아요?
사흘은 맞다. 안식일 전날 즉 금요일에 죽어 장사되고, 안식일, 그리고 안식 후 첫날에 부활했다.
그러니 3일만에 부활한 것은 맞다.
그래도 3일 밤낮 땅속에 계신 것은 아니잖아요.
왜 그렇게 말씀을 하신 거죠?
내가 말했다고 한다면 할 수 없지만 성경을 쓴 사람들의 의식을 보면 3일만에 부활할 수 밖에 없다.
그건 또 무슨 말씀이세요?
3이라는 숫자는 완전이라는 숫자다. 완전한 모습으로 다시 살아나는 기간이 3일이거든~
요나가 3일만에 고기 뱃속에서 다시 살아서 나오지 않았느냐?
그건 제페트 할아버지와 피노키오가 큰 물고기에게 잡혀먹혀서 고기 뱃속에서 불을 피워 물고기로
기침을 하게 만들어서 물고기 뱃속에서 탈출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요나 이야기는 피노키오 이야기입니까?
피노키오가 요나였나~ 피노키오는 나무니까 부식이 안되었을 것 같기도 하구나~
사람이 큰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면 위산 때문에 질식해 죽는다.
그런데 요나는 3일 동안 물고기 뱃속에 있다가 살아 나왔다. 완전 뻥이다.
그런 물고기도 없지만 그런 물고기에게 먹혔다면 살 수도 없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뻥까는 요나의 말을 인용한 것입니까?
요나의 이야기를 그 때 당시 사람들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인용한 것 뿐이다.
성경을 보면 얼마나 말이 안 되는 말을 하는지 잘 모르지?
요한계시록 8:10 에 보면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햇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요한계시록 12:4)
이런 말씀이 얼마나 뻥인지 아느냐?
저는 뻥으로 안보고 살았는데 무슨 뻥이 들어 있습니까?
빛나리 너 돌대가리 아니지?
네~
내가 보기에 빛나리 너는 돌대가리다.
왜 인신공격을 하십니까?
큰 별이 지구에 떨어지면 지구가 산산이 조각나지 강물 1/3이 쑥물이 되겠냐?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질 수 있겠냐?
지구보다 작은 별이 어디있어?
나 예수가 100일 동안 혼수상태로 있다가 살아 났다고 해도 성경은 3일만에 부활했다고 쓸거다.
내가 이틀만에 살아났다고 해도 3일만에 부활했다고 쓸 거라는 말이다.
아~
성경은 단순하게 사실을 기록한 책이 아니라 단어와 숫자에 의미를 숨겨두고 쓴 책이다.
나는 나의 몸을 성전이라고 말했다.
너는 너의 성전인 몸에서 생명이 충만한 몸으로 부활하는 주인공이 되었으면 한다.
고맙습니다.
너희들은 나 예수의 부활을 축하하지 말고 너 자신의 부활을 기대하며 즐거워했으면 한다.
이것이 부활절을 맞이하여 빛나리에게 주고 싶은 메세지이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 모두가 죽음에서 3일만에 부활하기를 ........
AUM~~~~~~~~~~~~~~
잘샬롬 _()_
글쓸 때 붙여넣기가 안되는군요.
빛나리님의 댓글
빛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4.23,
복사가 안되는군요?
글쓰기가 힘듭니다.
푸른 계절님의 댓글
푸른 계절 이름으로 검색 121.♡.87.127,
*^^* 곰이싸~~~ 나의 부활을 기대하며 즐거워 하겠슴니다*^^*
외 꽃들이 벗꽃들이 피었을까요? *^^* 외~ 꽃들이 피어나고 ~ 새싹들이 돗아 날까요?
나의 부활을 기대하며 응원하기 위해 *^^* *^^*~~~곰~이~싸~~~축부활 *^_^*
빛나리님의 댓글
빛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4.23,
참 훌륭한 발상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푸른계절님
이 세상 꽃들이여 피어나라 축하의 향연을 베풀라
부활의 꽃이 활짝 피었도다.
감사합니다. *^_^*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너는 너의 성전인 몸에서 생명이 충만한 몸으로 부활하는 주인공이 되었으며한다.
3 이란 숫자는 완전함을 뜻함.
도든 만물들이 완전해질때 꽃이피고 태어나듯이 우리의 육체까지
완전해지면 영광의 부할로 피어나리**
나의 부활을 기대하며 즐거하고 기뻐하리 ~~
빛나리님 부활를 미리 축하합니다~*^^*~